인쇄타발반장

종이컵, 종이접시, 우유팩 등과 같은 각종 지기제품을 제조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관리·감독한다.

인쇄타발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쇄타발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쇄타발반장지기제품생산관리자골판지생산반장타발공정관리자종이용기생산감독포장재생산반장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하며 작업배치를 한다.
  • 작업에 필요한 원지공급기, 인쇄기, 타발기 및 운송장치 등 설비를 점검하고 정상가동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생산계획에 따라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생산관리 및 작업원의 안전관리를 한다.
  • 작업을 총괄지시하고 작업에 따른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보고한다.
  • 자동화 공정이 이루어진 경우 기기에서 자동으로 작업내용이 작업일지로 작성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포장협회가 매년 발간하는 월간포장계는 골판지포장 생산현황을 정기적으로 다뤄 업계 동향을 추적한다.[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구 및 용기·포장 기준·규격(고시 제2024-29호)을 개정해 재질별 규격을 정비했는데, 종이컵·종이접시·우유팩 등 지기제품도 이 기준의 적용을 받는다.[2] 동반성장위원회는 2025년 6월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과 백판지 제조사 4개사가 참여하는 포장업-제지업 대·중소 상생협의회를 열어 백판지 가격 동향과 정부의 친환경 포장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026년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으로 2025년보다 290원(2.9%) 인상돼 골판지·지기제품 제조 현장 작업원의 임금 여건에도 영향을 미친다.[4] 고용노동부는 2025년 9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해 연간 산재 사망 3명 이상 발생 기업에 법인 단위 과징금(하한 30억원)을 신설하는 등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책임과 제재를 강화했다.[5]

사회적 기여

2026년 2월 경기 오산의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으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 없이 3시간 16분 만에 진화됐다.[6] 경기 안산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는 압축 폐지 더미를 옮기던 작업자가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기도 했다.[7]

여담

  • 한국펄프종이공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Korea TAPPI'는 오랜 역사를 가진 펄핑·표백·제지·코팅·종이가공 분야 학술지로, 최근에는 습부첨가제·펄프화 같은 전통 주제보다 나노셀룰로오스·천연섬유 개질 등 신소재 연구의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8]

  • 한국인쇄학회는 2026년 5월 '2026년도 춘계학술발표회'를 열어 디지털 프린팅, 친환경 종이 소재, 스마트공장 구축 등 인쇄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