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검수원

서적, 신문, 잡지, 안내책자와 같은 출판물의 인쇄상태, 제본상태, 인쇄내용 등을 검사한다.

출판물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출판물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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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인쇄물의 제본공정별로 견본을 수집한다.
  • ▶ 인쇄물의 절단상태, 스테이플, 엮음상태, 장합상태 등 외형을 관찰한다.
  • ▶ 낙장(일부의 접장이 부족한 대로 제책되는 것), 난장(페이지 순서가 흐트러져 있는 것), 더러움(인쇄물의 오염), 거꿀싸기(제책에서 표지와 속장의 아래위를 거꾸로 싼 것), 겹붙음(인쇄물이 서로 달라붙음), 겹인쇄(밀림 때문에 망점, 화선이 이중으로 된 것), 겹장(장합 때 같은 접장을 두개 이상 겹쳐 넣은 것), 귀접힘(양장일 때 인쇄지의 귀가 접힌 채로 재단된 것) 등의 결함사항 또는 결함이 생기는 공정에 대하여 관련작업원에게 통보한다.
  • ▶ 컨베이어, 적재대, 검사대 등에서 결함이 있는 모든 인쇄물과 완본 인쇄물을 구별하여 수량과 결함원인을 기록한다.
  • ▶ 결함상태에 따라 낱장갈이, 표지갈이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반기마다 출판통계·경기동향지수·서점 판매 데이터를 종합한 출판산업 동향 보고서를 발행해 시장 변화를 추적한다.[1] 인쇄 현장에서는 머신비전 등 자동 검사기술이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된다.[2]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매년 출판생산 통계와 출판시장 통계보고서를 발간해 업계 동향을 공개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검수 업무는 컨베이어·적재대·검사대에서 완성된 인쇄물을 육안으로 반복 확인하는 작업으로, 결함이 발견되면 낱장갈이·표지갈이 등 조치가 뒤따른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정보센터·출판독서정책연구소 등을 통해 업계 품질·정책 정보를 지원한다고 소개한다.[4]

사회적 기여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은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의 지원 시책과 재정 지원 근거를 규정한다.[5] 국립중앙도서관은 인쇄본 도서·전자책 등 다양한 출판물의 납본을 관리해 출판물의 보존과 서지정보 구축을 담당한다.[6]

여담

  • •

    제본은 무선철·중철·양장·반양장 등 방식에 따라 접착제·철사·실로 인쇄물을 묶고 표지를 다는 공정이며, 무선철제본은 전화번호부처럼 기계로 고속 제본할 때 주로 쓰인다[7]

  • •

    대한출판문화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신간 발행 종수는 6만4306종으로 전년보다 2.3% 늘었고, 발행 부수는 72,125,640부로 2.7% 증가했다[8]

  • •

    대한인쇄문화협회는 디지털 인쇄와 소량 주문출판이 늘면서 제책·후가공 등 인쇄의 최종공정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고 소개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