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충전원

네온사인에 사용되는 유리관을 지시된 모양으로 구부리고 가스를 주입한다.

초자충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자충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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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면설계도에 따라 유리관을 불에 달구어 일정한 모양으로 구부린다.
  • ▶ 진공펌프를 사용하여 유리관 내부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 ▶ 유리관에 가스관을 연결하여 네온관의 발광색에 따라 네온, 아르곤 등의 혼합가스를 주입한다.
  • ▶ 유리관에 전극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조작하여 빛의 색깔을 관찰한다.
  • ▶ 유리관 내부에 가스가 골고루 퍼지도록 전원을 일정 시간 연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네온사인은 1920년대 후반 명동·충무로 일대에 등장한 이래 옥외 대형 간판으로 쓰였으나 발광다이오드 조명 기술이 보급되며 산업이 침체됐다.[1] 한국세라믹기술원은 평판디스플레이·전자세라믹용 고기능성 유리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조직을 두고 있어, 유리 소재 기술이 네온사인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사업주는 유리 용해로 등 다량의 고열물을 취급하는 작업장에서 고열물의 비산·유출로 인한 화상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고 근로자에게 방열복 등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3] 부산MBC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네온사인 작가는 700℃ 안팎의 불꽃으로 유리관을 반복해서 달구며 작업한다고 밝혔다.[4]

사회적 기여

네온사인은 유리를 사다가 사람이 직접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거나 불로 구부려 만드는 수공예적 성격이 강해, 간판정리사업 이후 업체가 줄면서 장인화되는 추세를 보인다.[5] 최근에는 유리관에 가스를 넣는 전통 방식 외에 아크릴과 발광다이오드 스트립을 쓰는 네온플렉스 제품도 함께 취급하는 제작업체가 늘고 있다.[6]

여담

  • •

    네온사인은 구부린 유리 진공관에 저압 기체를 봉입하고 수백~수만 볼트의 전류를 방전시켜 빛을 내며, 질소는 노란색·산소는 주황색·네온은 붉은색·수은증기는 청록색을 낸다.[7]

  • •

    네온사인은 유리관 양쪽 끝에 철이나 구리로 된 전극을 설치하고 내부에 채우는 가스 종류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데, 네온은 주황색·헬륨은 붉은색·아르곤은 보라색·크립톤은 흰색 빛을 낸다.[8]

  • •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은 유리관 내부에 수은·네온·아르곤 등의 기체를 넣어 문자나 모양을 나타내는 광고물을 '네온류'로 정의해 허가 대상 광고물로 분류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