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분리원

자기콘덴서 제조공정 중 소성로에서 경화된 자기 표면에 묻은 산화 알루미나(Alumina:알루미늄의 산화물) 분말 또는 부착된 자기들을 분리·세척하는 초음파분리기를 조작한다.

초음파분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음파분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음파분리원자기세척원MLCC세척공정원세라믹콘덴서세척원알루미나분리원자기분리세척공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초음파 세척통 내에 일정량의 물이 흐르도록 밸브를 조절한다.
  • ▶ 경화된 자기의 일정량을 세척통 내에 집어넣는다.
  • ▶ 기계를 작동시키고 육안으로 자기의 분리상태를 확인하고 분리·세척된 자기들을 건조시킨다.
  • ▶ 작업수량 및 작업내용을 기록하고 후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MLCC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전장 부품 수요가 늘면서 필요량이 커진 핵심 수동부품으로 꼽힌다.[1] 최근에는 폐MLCC에서 구연산 침출로 니켈 기반 분말을 93% 회수하는 재활용 공정 연구도 발표돼, 생산 후공정뿐 아니라 재활용 분야로도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2] 삼성전기의 초고용량·초고밀도(21μF/mm³ 이상) MLCC 설계·제조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만큼 정밀한 공정 관리가 요구되는 분야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기(瓷器) 세척 공정은 물을 채운 세척통에서 초음파 장비로 분리·세척한 뒤 건조까지 확인하는 습식 작업으로, 근무 중 방수 장갑 등 보호구 착용이 요구된다.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6년 3월말 기준 산업재해율은 0.16%, 300인 미만 사업장은 0.17%로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4]

사회적 기여

MLCC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전장 부품에 필수적으로 쓰여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핵심 부품이다.[5] 최근 폐MLCC에서 니켈을 93% 회수하는 재활용 기술 연구도 이뤄지고 있어, 자원순환이라는 산업 전반의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6]

여담

  • •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는 얇은 두께 안에 세라믹 유전체층과 전극층을 최대 수백~1000층 이상 쌓아 올려 만드는 부품으로, 전자기기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재라는 뜻에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린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