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송중계시스템운용원

지상파DMB방송 송·중계시설을 운용한다.

지상파DMB송중계시스템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상파DMB송중계시스템운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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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송·중계기 원격감시운용매뉴얼에 따라 감시대항항목에 대한 세부내용을 확인한다.
  • ▶ 송·중계기 원격감시모니터 및 감시장비를 사용하여 송·중계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송중계기 운용이력(운용데이터, 로그데이터 등)의 변동사항을 파악하여 방송사고를 예방한다.
  • ▶ 송·중계기에 장애발생 시 장애원인을 파악하고 관련 업체, 부서와 협조하여 정보공유 및 부품교체, 송·중계기 안정화 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 ▶ 송·중계시설의 송신기출력, SFN(Single Frequency Network:단일방송망)을 포함한 송신기를 운용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방송통신위원회의 2023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에 따르면 그해 방송광고 시장 규모는 2조 8,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유료방송 개별가입자도 소폭 줄어드는 등 전통 방송 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추세다.[1] 방송국의 송신소·중계소는 전파법상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로, 개설 이후에도 국립전파연구원의 정기적인 기술기준 적합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2] 이 때문에 신규 대규모 채용보다는 기존 시설의 안정적 운용과 유지보수를 담당할 인력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방송 송신소는 일반 무선국보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돼 대규모 설비로 설계·운영되는 시설이다.[3]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선국 개설 시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이후에는 5년 주기의 정기검사와 필요 시 수시검사를 시행한다.[4] 국내 주요 송신소는 서울 관악산·남산, 인천 계양산, 대전 식장산, 광주 무등산, 대구 팔공산, 울산 무룡산, 부산 황령산 등 권역별로 분산 배치돼 운용 인력도 지역 거점별로 배치된다.[5] 이런 규정 때문에 운용 인력은 정해진 점검·보수 일정에 맞춰 설비 상태를 관리하는 업무를 상시적으로 수행한다.

사회적 기여

방송법은 방송이 공적 책임을 다하고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상파DMB 송·중계시설도 이 공적 책임 범주 안에서 운영되는 통신설비다.[6] 특히 중계소는 송신소가 미치지 못하는 산간·도서 등 난시청 지역까지 방송 신호를 보완해, 지역 간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7]

여담

  • •

    지상파DMB는 2005년 12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용화된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으로, VHF 174~216MHz 대역을 사용해 KBS·MBC·SBS·YTN 등이 채널을 운영해 왔다.[8]

  • •

    방송 신호를 넓은 지역에 고르게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송신소가 방송 권역 대부분을 담당하고, 송신소가 미치지 못하는 난시청 지역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계소가 보완하는 이원 체계로 운영된다.[9]

  • •

    최근 지상파 방송기술 분야는 차세대 표준인 ATSC 3.0의 단일주파수망(SFN) 구성 기술처럼 이동 중에도 채널 전환 없이 수신이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