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인

준법감시인은 회사의 내부통제체제와, 내부통제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직업이다.

준법감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준법감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준법감시관리자컴플라이언스관리자CCO준법지원인내부통제전문가컴플라이언스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임직원이 내부 통제기준을 준수하는지 점검·조사한다.
  • ▶ 법규 준수 측면에서 사전에 검토하는 주요 업무는 정관·규정의 제개정, 새로운 업무의 개발·추진, 이사회 등 각종 위원회 부의사항(감사위원회 제외) 등이다.
  • ▶ 임직원 윤리강령의 제정, 개정, 그리고 운영 업무를 한다.
  • ▶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신용평가의 공정성·신뢰성 확보를 위한 상시 감시감독시스템을 만들고 가동한다.
  • ▶ 내부통제기준 준수 매뉴얼의 작성과 배포를 맡는다.
  • ▶ 내부통제기준 여부에 대해 부서별·부문별 준법감시담당자가 수행한 모니터링의 결과를 기록으로 유지하고, 미비한 사항은 개선한다.
  • ▶ 임직원 윤리강령의 제정, 개정, 그리고 운영 업무를 한다.
  • ▶ 법규준수 관련 임직원을 교육한다.
  • ▶ 준법감시담당자가 맡은 업무, 그리고 준법감시와 관련된 활동을 지휘·감독한다.
  • ▶ 기타 주요 회의와 감사, 이사회에 참석하여 해당 자리에서 의견을 밝힌다.
  • ▶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준 위반 시에는 조사를 거쳐 그 결과를 감사위원회·상근감사위원에게 보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2024년 7월부터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되면서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가 명확해졌고,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이 준법감시 조직을 재정비하는 추세다.[1] 은행권은 내부통제 혁신방안에 따라 2025년까지 준법감시부서 인력을 전직원의 최소 0.8%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하고 준법감시인 자격요건도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으로 강화하는 등 은행을 중심으로 준법감시 인력 채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정기 또는 수시 점검과 보고서 작성이 업무의 중심이라 평시에는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하다.[3] 다만 금융감독원 검사 대응이나 사고 발생, 책무구조도 같은 제도 변경 시기에는 자료 준비와 대응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4]

사회적 기여

준법감시인은 금융회사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걸러내는 내부통제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지만,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처럼 명목상 준법감시인이 실효성 있는 감시 역할을 못 했다는 지적도 있다.[5]

관련 영상

여담

  • •

    금융업계에서는 준법감시인 선임 요건 자체는 까다롭지 않아 실질적 독립성 없이 명목상 직책만 맡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앞서 옵티머스자산운용에도 준법감시인이 있었지만 회사의 위법행위를 막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6]

  • •

    컴플라이언스라는 용어와 개념 자체가 금융 분야에서 가장 먼저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 •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하는 오픈에셋은 금융당국 검사·보고를 총괄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며 자금세탁방지(AML) 보고책임자를 관리·감독할 준법감시인 채용에 나서는 등, 가상자산·핀테크 업계로도 준법감시인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8]

  • •

    KB국민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5억 원을 들여 준법·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재구축하기로 했으며, 준법감시인 산하에 자금세탁방지부를 두어 관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