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구매관리자

기업 또는 단체의 공급, 보관 및 분배활동을 기획, 지휘 및 조정하고 구매계약의 체결, 공급자와의 가격협의, 구매상품의 품질 확보 등 구매 및 자재 관련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자재구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재구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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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무제표, 기업신용평가사 등을 바탕으로 협력사를 발굴하고 관리한다.
  • ▶ 생산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구매계획을 수립한다.
  • ▶ 예정가격 작성 기준에 따라 적정 기초금액을 산출하고 원가분석을 통한 발주금액 산정업무를 관리한다.
  • ▶ 조직의 경영에 필요한 공사, 용역, 물품, 외자재 등을 적기에 조달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입찰 및 계약 관련 지출증빙서류, 계약서류 등을 관리한다.
  • ▶ 개발, 생산 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원활히 보급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자공급을 조정·관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조업·건설업·유통업 전반에서 구매·조달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중단 없는 전자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조달 시장을 뒷받침한다.[1]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에서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국내 반도체 업계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원자재 재고를 사전 확보하고 조달 경로를 다변화해왔다.[2] 대기업은 협력사와의 상생·ESG 공급망 관리에도 힘쓰고 있어,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협력사에 157조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지급하며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3] 정부는 혁신제품 지정 권한을 서울시·경기도 등 지방정부까지 확대하는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공조달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해 원자재 공급선 다변화와 환리스크 관리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기도 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납기 마감이나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 야근과 집중 근무가 필요할 때가 많고, 협력업체 현장 방문과 해외 소싱을 위한 출장도 빈번한 편이다. 메가 FTA 확산에 따라 원산지 누적기준을 활용한 해외 소싱·통상 실무 지식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구매관리자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생산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협력업체와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협력사에 157조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지급하고 2·3차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상생·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7]

여담

  • •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헬륨·브롬화수소 등 필요한 원자재의 재고를 사전 확보하고 복수의 조달 경로를 운영해 단기 수급 불안에 대비한다.[8]

  • •

    SPC그룹은 13개 법인·27개 공장·31개 물류센터에서 따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는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추진했다.[9]

  • •

    국내 SCM 솔루션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협력사 견적 단가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목표재료비·원가를 관리하는 기능을 구매관리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