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판제작원

전해 정련용 음극으로 사용되는 금속박판을 만들기 위하여 종판제작기를 조작한다.

종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판가공원종판제작원전기동 전해정련구리 제련LS MnM종판제작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종판제작용 전해조에서 모판을 탈조하여 박리하고 종판제작용과 리본용 종판제작용을 분리한다.
  • 스위치를 넣어 종판제작기를 시동하고 유압오일의 온도를 조정한다.
  • 종판을 종판제작기에 장입하여 절단한다.
  • 기계를 조작하여 종판에 정방형 무늬를 넣어 종판의 뒤틀림을 방지한다.
  • 절단된 종판에 환고리와 현수대를 부착한다.
  • 제작된 종판을 종판보관대에 적재한다.
  • 불량종판을 재사용하기 위해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차 보급 확대로 구리 수요가 늘고 있다 — 전기차 한 대에는 내연기관차의 4배가 넘는 약 80kg 이상의 구리가 쓰이며, 탄소중립 전력망 확충에도 구리가 필수적이다.[1]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기에도 국내 제련업체의 수익성은 제련수수료 하락으로 제한적이어서, 금·은·황산 등 부산물 판매로 수익을 보전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온산제련소의 배터리소재 공장은 생산시설 공사에 6700억원이 투입돼 공정률 90% 수준까지 진행되는 등, 제련소 인근에서는 대규모 설비 증설·공사가 상시적으로 이뤄진다.[3] LS MnM은 온산제련소의 AI 공정 최적화를 추진해 생산성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어, 현장에는 신기술 도입에 따른 공정 변화도 함께 따른다.[4]

사회적 기여

비철금속제련업은 1971년 1월 22일 제정된 비철금속제련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데, 이 법은 제련사업을 육성해 제조업 원재료인 금속 수요를 충족시키고 광물 수급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동(구리)·연·아연·알루미늄 등이 규율 대상에 포함된다.[5]

여담

  • LS MnM 온산제련소는 1979년 연산 8만톤 규모로 출발해 1998년 제2공장 준공 이후 연간 전기동 68만톤을 생산하는 세계 2위 수준 규모로 성장했으며, 여기서 만든 전기동은 런던금속거래소(LME) 최고등급인 'Grade A'로 등록돼 있다.[6]

  • 구리는 원칙적으로 품질 손실 없이 거의 100% 재활용 가능한 금속으로, 세계 구리 공급의 약 30%가 재활용으로 충당된다.[7]

  • 2026년 상반기 울산 지역 수출은 492억달러로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LS MnM이 이를 견인한 주요 사업장으로 꼽혔다.[8]

  •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른 시기에도 국내 제련업체들은 제련수수료가 사실상 0원에 가까워 금·은·황산 등 부산물 판매로 수익을 보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9]

  • 전기차 한 대에는 내연기관차의 4배가 넘는 약 80kg 이상의 구리가 쓰이며, 탄소중립 전력망 확충을 위해 2050년까지 약 4900만km 이상의 신규 파워그리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10]

  • 제련설비의 대전류 구리 버스바(bus bar)는 냉각수 채널 설계에 따라 온도 변화 폭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설비 안전을 위한 냉각 관리가 중요하게 다뤄진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