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제작·설치원

수동공구·동력공구, 크레인 등을 이용해 각종 장소나 건물에 간판·사인·광고물 등을 설치한다.

간판제작·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간판제작·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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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간판설치원]
  • 설치할 장소에 삽·해머드릴 등의 구멍파는 기구를 사용하여 구멍을 판다.
  • 파이프나 금속기둥을 구멍에 세우고 기둥을 수직으로 고정시키기 위하여 기둥 둘레에 돌, 모래, 자갈, 시멘트 등을 채운다.
  • 밧줄, 수동공구, 크레인 등을 사용하여 기둥에 간판이나 광고물을 붙이고 볼트와 너트로 고정한다.
  • 간판을 건물에 설치할 때에는부착위치를 지정된 곳에 표시한다.
  • 지지대나 볼트·너트를 이용하여 간판을 건물의 벽면에 부착한다.
  • 간판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을 전원에 연결하고 간판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 세척 또는 페인트칠을 하거나 간판을 부착하기 위해 용접을 하기도 한다.
  • [간판제작원]
  • 설계도면에 따라 아크릴판이나 기타 재료 위에 문자, 상표, 무늬 등을 필기도구로 스케치한다.
  • 스케치된 부분을 칼·톱·쇠톱·줄 등을 사용하여 자른다.
  • 접착제를 아크릴이나 금속·고무에 도포하여 접착한다.
  • 접착한 재료를 열처리하거나 스프레이로 도장을 한다.
  • 설계도면에 따라 형광등과 같은 전기재료를 부착·조립하고 전선을 연결한다.
  • 간판을 조립하기 위해 전동공구나 드릴로 구멍을 뚫고 볼트와 너트로 고정한다.

커리어 전망

LED 전광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전자 간판 시장의 성장으로 전통적인 제작 기술 외에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비 조작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삼성전자·LG전자가 디지털 사이니지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면서 산업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다.[1] 소상공인 증가와 상업지구 활성화로 간판 수요는 꾸준하나, 단순 제작 공정은 자동화 장비로 대체될 가능성도 있다.

※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학력·전공 분포

공학계열 41% 인문계열 21% 예체능 17% 사회계열 14% 자연계열 3% 의약계열 3% 교육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간판 설치는 날씨와 교통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개업 전날 야간 설치 작업이 잦다. 고소 작업과 외부 작업이 많아 신체적 부담이 상당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따르는 직종이다. 옥외광고물 부착·표시 신고 대행 등 사업 운영 시에는 광고주 일정에 맞춘 야간·주말 작업이 늘어나며,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현장에서는 전기 시공·고소 작업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2]

사회적 기여

상점·식당·병원 등 생활 공간의 외관을 직접 꾸미는 직업으로 도심 미관과 가로 경관 개선에 기여한다.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사인보드로 구현하며, 소상공인 창업·점포 리뉴얼 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시각적 요소를 책임진다. 디지털 옥외광고 확산으로 안전·미관 기준을 준수한 적합 광고물 시공이 도시 경관 정비의 핵심 과업으로 부각된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2%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55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간판은 기관·상점·영업소 등의 이름이나 판매 상품, 업종을 표시하기 위해 세우거나 걸어 두는 표지로, 내구성을 위해 목재·플라스틱·금속 등 재료가 주로 사용된다.[4] 옥외광고물 설치·관리 업무를 위한 옥외광고사 자격은 국가공인 민간자격(행정자치부 2015-348호)으로 매년 2회 시행된다.[5]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4조 6,2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성장했고, 디지털 옥외광고가 1조 6,634억 원으로 10.4% 증가하며 산업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