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련원

시안화나트륨(NaCN) 등 용매를 사용하여 광석 또는 재활용 원료를 용해한 후, 전해조에서 전기 분해시켜 금을 채취한다.

금제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제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귀금속제련금제련도시광산비철금속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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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제련원은 동제련 공정의 부산물인 양극슬라임이나 광산 금광석, 폐전자기기 스크랩 등에서 귀금속(금·은·백금족)을 추출·정제해 고순도 금속 괴로 생산한다.
  • 전기분해·염화법·청화법 등 다양한 제련 기법을 사용하며, 생산된 금속의 순도를 측정하고 공정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귀금속 제련 분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팔라듐·인듐·텔루륨의 수요 증가와 함께 고려아연이 희소금속 회수율 90% 목표를 추진하는 등 성장 동인이 뚜렷하다 .[1] 한국의 전자폐기물 재자원화 편익은 연간 1,1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2026년부터 환경성보장제가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되면서 도시광산 공정 인력 수요도 커질 전망이다 .[2] 세계 주얼리 시장은 2024년 3,960억 달러 규모이며 전세계 주얼리의 89%가 귀금속으로 제작돼 산업용·장식용 귀금속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지속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제련원은 고가 귀금속을 다루는 특성상 극도로 엄격한 보안 환경에서 근무하며, LS MnM 귀금속 생산라인처럼 43대 CCTV와 금속탐지기 출입 검사가 24시간 운영된다 .[4] 황산·염산 등 유독성 화학약품을 다루는 공정 특성상 방호복·호흡보호구 착용이 의무적이며, 화학물질 흄과 유독 가스 노출에 대비한 환기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갖춰진다 .[5]

사회적 기여

귀금속 제련원은 폐전자기기(PCB·칩·커넥터)에서 금·은·팔라듐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공정을 담당해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한다 .[6] 한국의 연간 전자폐기물 재자원화 편익은 1,100억 원 이상으로, 2026년 환경성보장제 확대와 함께 귀금속 재활용 산업의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7]

여담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아연·금·은 등 비철금속 22종을 100만 톤 이상 생산하며 유가금속 회수율 96.5%를 달성한다 .[8] LS MnM은 연간 금 60톤·은 1,200톤·팔라듐 3,500kg을 생산하며 런던금시장연합회(LBMA) Good Delivery List에 등재돼 국제 인증 고품질 금속을 공급한다 .[9] 폐가전을 원료로 하는 도시광산 공정에서 폐휴대폰 1톤당 금 400g을 추출할 수 있으며, 이는 천연금광 대비 약 80배에 달하는 효율로 서울시 SR센터는 2009년 개소 이래 연간 2,250톤의 폐가전을 처리하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