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원료반장

금속 및 비철금속을 생산하기 위한 각종 원료와 부재료의 저장·조합·운반·건조하는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금속원료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원료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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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계획표를 숙지하고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작업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고 설비공구·자재를 준비한다.
  • 작업원에게 안전위생 및 직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재해예방과 제반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작업을 지시하고 작업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작업표준서에 준한 각종 설비의 예비점검을 실시하여 이상 시 정비 관련 부서에 보수·정비하도록 지시한다.
  • 작업원과의 수시 면담을 통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한다.
  • 작업장을 순회하며 원료상태 및 재고량을 확인한다.
  • 원료하역작업을 감독·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전기차·이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라 비철금속 원료 처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나, 공정 자동화 진전으로 숙련 공정 관리 인력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비철금속 제조 현장은 24시간 연속 가동으로 3교대 또는 4조 2교대 교대 근무가 표준이다 .[1] 고온·분진·소음 환경에서 방진 마스크, 보호복, 귀마개 등 개인보호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중량물 취급으로 체력 소모가 크다 .[2] 교대 수당·위험수당이 지급되며 주요 비철금속 기업 생산직 초봉은 약 4,500~5,000만 원 수준이다 .[3]

사회적 기여

비철금속은 전자·자동차·항공·반도체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 원료반장의 안정적인 원료 관리가 제련 공정 전체 품질을 좌우한다 .[4] 탄소중립 전환과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원료 처리 역할도 확장되면서 원료 처리 전문 인력의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5]

여담

  • 비철금속 제조업은 2021년 기준 국내 753개 업체, 32,590명 종사, 출하액 약 53조 원으로 전체 제조업 대비 3%를 차지한다 .[6] 구리·알루미늄·아연·납·니켈·주석의 '6대 비철금속'은 철광석 대비 광석 내 금속 함량이 5% 내외에 불과해 대규모 원료 저장·조합·건조 공정이 필수적이며, 전기차 전환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알루미늄·구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료 처리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