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합성실험연구원

정밀화학 합성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공정 최적화 실험, 규격 및 성능평가 실험 등 합성실험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정밀화학합성실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밀화학합성실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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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합성공정 최적화 실험과 합성제품 규격·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 준비를 한다.
  • 규격을 분석하고 성능을 평가한다.
  • 합성실험 후 실험결과를 분석하고 정리한다.
  • 합성결과에 따라 최적의 합성공정을 확인한다.
  • 합성수율을 정리하고 합성연구 개발 결과에 따라 양산화 실험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2년 기준 국내 농약시장 규모는 1조8000억원 수준이지만 원제 자급률은 금액 기준 8%에 그쳐 원제의 91.2%를 수입에 의존한다.[1] 정밀화학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자본·기술집약 산업으로, 국내 화학제품 수출액은 1990년대 13억달러에서 2023년 457억달러로 늘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밀화학 합성실험 연구원은 실험실에서 합성 실험과 규격·성능평가를 반복하는 실내 근무가 중심이며, 화학물질을 다루는 특성상 위험 요소가 상존한다. 한국화학연구원 정밀화학융합기술연구센터는 분석 장비와 파일럿(Pilot) 설비를 이용해 스케일업·공정개선·상용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실증·양산화를 돕는다.[3]

사회적 기여

정밀화학·공업화학 분야 연구자는 한국공업화학회 산하 정밀화학 분과회 등 학회 활동을 통해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4] 원제(활성성분)를 등록하려면 지정 시험연구기관에서 이화학적 분석과 독성 시험을 거친 성적서를 농촌진흥청에 제출해야 하므로 외부 시험기관과의 협업이 빈번하다.[5]

여담

  • 국내 신물질 농약 원제 개발은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평균 10~15년이 걸리고 200억~600억원이 투입되는데, 1990~1997년 100억원을 들여 개발한 국내 최초 원제 '피안커'는 이후 15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6] 신농약이 개발돼 상용화되기까지 확률은 14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