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학연구원

전기화학연구원은 전기에너지로 화학반응을 유발하는 현상이나 화학반응에서 전기에너지가 발생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이와 관련한 장치를 개발하고 현상·장치의 응용까지 연구한다.

전기화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화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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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물리전기화학 분야는 물리화학적 성질들을 이해하고자 탐구하며, 전해질과 계면은 어떤 형태든 열역학적 성질까지 다룬다.
  • ▶ 분석전기화학 분야에서는 전기화학방법을 활용하여 물질을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방법과 그 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 ▶ 분자전기화학 분야에서는 간단한 무기·유기화합물과 거대화합물의 경우까지 포함해 전극반응과정의 메커니즘을 연구한다.
  • ▶ 에너지변환 및 저장전기화학 분야에서는 에너지의 저장과 변환생성을 둘러싼 모든 전기화학적 과정을 탐구하며, 초고용량 커패시터, 축전지, 태양전지, 2차전지, 연료전지, 수소전지, 배터리를 포함한다.
  • ▶ 부식 및 표면처리 분야에서는 부식, 전극석출, 표면처리, 용해과정을 연구하며, 표면처리를 전기화학적 방법으로 하는 경우도 연구한다.
  • ▶ 산업전기화학 및 전기화학공정 분야에서는 산업과 연관된 전기화학공정의 기술, 그리고 그 기초분야를 연구한다.
  • ▶ 생전기화학 분야에서는 생체 내 산화환원과정을 비롯해 생물과 의약에 관련된 전기화학을 연구한다.
  • ▶ 전기재료화학 분야에서는 전자재료와 전기재료, 전극물질의 특성과 제조를 연구하며, 금속과 반도체물질 등도 포함한다.
  • ▶ 위 분야 외에 연구원이 일반적으로 맡는 업무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이온 배터리 발열 특성 등을 연구하는 R&D 인력을 대학원(석사) 이상 학력으로 지속 채용하고 있다.[1] 삼성SDI는 에너지 밀도 900Wh/L의 전고체 배터리를 2027년 양산 목표로 개발하며 초급속 충전·초장수명 기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는 온실가스 및 저활용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공정 최적화·전과정평가(LCA)·실증 연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연구원은 실험실 연구와 실증시설 검증 업무를 병행한다.[3] 한화솔루션 케미칼 R&D는 석사 이상 학력을 갖춘 연구기획·공정연구·제품연구 인력을 채용한다.[4]

사회적 기여

사단법인 한국부식방식협회(CSSK)는 학술활동과 학술지 발간을 통해 부식과학 분야의 국제·국내 교류를 지원한다.[5] 부식 방지 기술은 산업 인프라의 안전과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여담

  • •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차전지연구센터·수소에너지연구센터 등을 통해 에너지 소재를 연구하는 화학소재연구본부를 운영한다.[6]

  •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료전지연구실은 1980년 10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연구를 시작했으며 2020년 7월 국내 유일의 연료전지분야 국가연구실(N-LAB)로 지정됐다.[7]

  • •

    KIST 연구팀은 필름 두께 1마이크로미터에서 96% 이상의 투명도를 갖춘 전도성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했는데, 기존 소재보다 투명도가 약 10배 향상된 결과다.[8]

  • •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융합에너지나노소재연구실(CENS)은 수전해·연료전지용 나노구조 전기촉매, 차세대 배터리용 전극 소재, 나노자임 바이오센서 등을 연구한다.[9]

  • •

    삼성SDI는 에너지 밀도 900Wh/L의 전고체 배터리로 기존 P5 배터리 대비 약 40% 향상된 성능을 확보하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10]

  • •

    사단법인 한국부식방식협회(CSSK)는 학술활동과 학술지(CST·CSP·MMI) 발간을 통해 부식과학 분야 국제·국내 교류를 지원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