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기술자

전기자전거기술자는 전기자전거 제품의 설계와 개발을 맡고, 제조과정에서 기술 자문도 하는 직업이다.

전기자전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자전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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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종 납축전지에 관한 국내외 자료를 모아 종합한다.
  • ▶ 소요부품의 구입예산을 산정한다.
  • ▶ 개발장비와 도구를 갖춘 뒤에 새로운 납축전지 기술적인 모델을 개발한다.
  • ▶ 제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는 필드테스트를 통해 수정과 보완을 여러 차례 거친다.
  • ▶ 전기자전거 납축전지를 대상으로, 전압을 최적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닌 장비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 ▶ 과충전 때문에 축전지 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타이머를 납축전지에 부착하는 것 등을 연구·개발한다.
  • ▶ 전기자전거용 납산 축전지의 수명이 연장된 기술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어서 그 메커니즘을 장비에 적용한다.
  • ▶ 제품이 가진 여러 기능을 과학적인 수치로 계산한 다음, 그 결과로 제품 안정성을 증명한다.
  • ▶ 개발결과물을 설계부서에 전달한 뒤 설계과정에 대한 자문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에 따르면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판매액 규모는 2018년 231억원에서 2021년 1160억원으로 5배 이상 늘었다 .[1] 알톤·삼천리자전거·비아지오 등 국내 업체는 배터리 안전성, 장거리 주행거리, 가격 경쟁력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 대원제이앤비는 허브리스 구조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시 13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탑시크릿'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도 했다 .[3]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배터리·구동계 기술을 다루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자전거기술자는 자전거·배터리 제조업체의 연구소나 생산현장에서 근무한다.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팬텀 제품에 전 방향 고압수 분사 방수 시험 등 자체 품질 검증 항목을 적용한다 .[4] 실무형 정비·조립 기술은 한국자전거기술학원 같은 교육기관의 야간 과정(주 3일, 하루 3시간30분)으로도 보완할 수 있다 .[5]

사회적 기여

전기자전거기술자는 개발 결과물을 설계부서에 넘겨 자문하는 등 부서 간 협업이 잦다. 금강에너지솔루션 같은 배터리 제조업체는 리튬이온·리튬인산철 등 화학종과 용량대별로 배터리팩을 규격화해 제작한다 .[6] 국내 업체들이 배터리 안전성·주행거리·가격에서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경쟁하는 만큼 상품기획·마케팅 부서와의 협업도 요구된다 .[7]

여담

  • •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전기의 경우 최고정격출력 11kW 이하 이륜차를 말하지만 전기자전거와 실외이동로봇은 이 범주에서 제외된다 .[8] 페달과 전동기가 함께 작동하는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는 안전확인신고를 마치면 운전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게 됐다 .[9] 국내 전기자전거 판매량은 2018년 2만4000대에서 최근 10만7000대로 346% 가까이 늘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