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인망제조원

저인망을 제조하기 위해 망 부분품 모형을 그리고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부분품을 부착한다.

저인망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인망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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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필요한 그물눈의 수를 세고 기본도에 따라 자, 연필, 크레용을 사용하여 종이 위에 망 부분품의 모형을 그린다.
  • 가위로 종이모형을 자른다.
  • 작업대나 바닥에 망을 만들 재료를 펼쳐 놓고 종이모형에 따라 가위로 망 부분품을 자른다.
  • 망 부분품을 핀이나 틀에 걸어 솔기가 일직선이 되도록 손과 발로 솔기를 잡는다.
  • 북을 이용하여 그물눈의 부분품을 꿰매고 솔기가 단단하게 묶이도록 그물눈의 매듭 주위를 반맺음으로 묶는다.
  • 끈을 이용해서 버팀망으로부터 고기를 갑판에 풀어놓는 트랩으로 사용되는 자루를 망의 일정 부위에 부착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2024년 기준 사업체 49,381개, 종사자 224,729명으로 제조업 전체 사업체의 10.0%, 고용의 5.8%를 차지하는 산업이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에 18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2]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산업용섬유 시장점유율을 2023년 3%에서 2030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고성능 아라미드·탄소섬유 등 첨단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저인망제조원은 망 부분품 모형을 그리고 수동공구로 부분품을 부착하는 수작업 비중이 높은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된 그물·로프 같은 산업자재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같은 기관에서 인장·파열·인열 강도 등을 시험받아 내구성을 검증받는다.[4]

사회적 기여

섬유패션산업은 제조업 종사자의 5.4%인 224,729명을 고용하는 산업으로, 저인망제조원 같은 생산인력이 지역 어업·수산업에 필요한 그물·로프 등 기초 소재 공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5]

여담

  • 국내 로프 제조업체 DSR은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나일론 등 합성섬유로 로프를 만드는데, 스트랜드 수·굵기·꼬임방향에 따라 저인망·통발용·정지망 등 어업용부터 양식용·선박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맞춤 생산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