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반장

기계의 기능 및 공정에 대한 지식을 이용하여 기계 및 재봉틀을 조작하는 방법을 작업원에게 교육한다.

재봉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봉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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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봉틀 전반에 관한 지식과 내용을 숙지하고 생산량 및 시간계획 등을 수립하여 작업계획을 세운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여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한 후 작업원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적당한 위치에 배정하고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작업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작업공정에 있어 필요한 자재지원 및 기술을 지원한다.
  • 결함이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해결방법을 지도한다.
  • 작업원의 생산량을 기록한다.
  • 직무전환의 필요에 따라 작업원을 재배치시킨다.
  • 작업원과 작업을 병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서울의 봉제 종사자는 2019년 8만22명에서 2021년 7만7615명으로 3천여 명 줄었고, 봉제업체의 78%인 1만4387개가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으로 중국·동남아 외주화 속에 가격 경쟁력을 잃어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1] 다만 국내 봉제 시장 자체는 1000조원 규모로 크지만 자동화 수준이 낮아 여전히 사람의 숙련도가 필수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동일·반복재해 근절을 위한 정보공유와 안전관리 강화를 사업장에 당부하며, 폭염기 옥외작업 휴식 보장과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등 기본수칙 준수를 안내한다.[3] 고용노동부가 매년 발표하는 산업재해 현황 자료도 제조업 현장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뒷받침한다.[4]

사회적 기여

동대문 창신동 봉제 골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봉제산업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지역경제와 문화적 자긍심 회복에 기여했다.[5] 재봉반장은 숙련 기술을 다음 세대 작업자에게 전수하며 국내 의류 생산기반 유지에 힘을 보탠다.[6]

여담

  •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 골목은 봉제산업 역사를 소개하는 '길거리 박물관'과 무료로 자수기·봉제 기계를 체험할 수 있는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을 운영하며 도심 속 봉제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