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제직준비원

자수를 놓기 위하여 기계에 바늘, 실패를 설치·조정하고 제품을 틀에 끼운다.

자수제직준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수제직준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바늘교환원봉사교환원북실교환원상단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수할 제품의 도안을 확인하고 자수모양이나 색상에 따라 실패를 교환한다.
  • 북 실패를 북 집에 집어넣고 바늘귀에 실을 꿴다.
  • 원단을 자수기계의 걸쇠에 걸고 팽팽하게 잡아당겨 핀으로 고정한다.
  • 양말, 장갑 등의 제품은 작업대의 틀에 끼우고 자수부위를 바늘 아래로 맞춘다.
  • 낡거나 파손된 바늘을 교환한다.
  • 바늘과 수놓은 제품 사이의 실을 절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산업은 생산과 부가가치가 2011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섬유 수출액은 전년대비 7.5% 감소한 96.8억불을 기록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종이 속한 섬유제품 제조업(C.13)은 고용노동부가 2022년 별도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마련해 사업장의 위험요인 관리와 재해 예방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2]

사회적 기여

국내 봉제 등 섬유·의류 생산 현장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청년층 유입이 줄면서 인력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한 업계 조사에서는 종사자의 50대 비중이 45.1%, 60대 이상이 32.6%에 달했다.[3]

여담

  • 국내 섬유·직물 시험 전문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로 출발했다.[4]

  •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산하에 섬유솔루션부문을 두고 섬유 제조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5]

  • 국내에서 생산된 원단·직물 소재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 온 국산섬유제품 인증을 받아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다.[6]

  • 국가유산청은 자수 기법을 활용한 전통 공예를 국가무형유산 '자수장(刺繡匠)'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1984년 10월 15일 지정 이후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