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제조반장

장갑을 재봉, 세공, 압착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장갑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갑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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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불규칙한 바느질 및 염색, 얼룩 등의 결함을 점검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여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한 후 작업원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적당한 위치에 배정하고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작업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공정에 있어 필요한 자재지원 및 기술을 지원한다.
  • 표준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로 관찰과 면담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은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1999년 대비 2009년 각각 253개, 8,992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장기적으로 축소되는 추세다.[1] 다이텍연구원도 지역별·공단별 섬유기업의 매출·영업이익 등 경영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집계해 업계 통계 인프라를 뒷받침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장갑제조반장이 감독하는 재봉·압착 공정은 소음·진동과 분진 등 작업환경 이슈가 발생하기 쉬워 관리감독자가 작업원의 안전과 작업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야 하며, 안전장갑을 포함한 보호구는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의 안전인증 대상 품목으로 관리돼 제조 현장의 재해 예방 기준이 마련돼 있다.[3]

사회적 기여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같은 지역 연구기관은 섬유기계 성능시험·인증과 인력양성사업을 지원해 자본력이 부족한 영세 봉제·장갑 제조업체들의 기술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4]

여담

  • 장갑은 트랭크·엄지손가락·포르셰트·거셋 등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며, 봉제 방식은 손바느질과 인심(inseam) 방식으로 나뉘고 일회용 라텍스 장갑은 호주 회사 안셀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은 2009년 기준 사업체 253개, 종사자 8,992명으로 1999년(511개, 2만 2,320명) 대비 크게 줄었으나 부산이 전국 종사자의 11.3%를 차지할 만큼 지역 산업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