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성능시험원

자동차엔진, 배기가스, 환경적응, 소음, 전파장애 등의 자동차 성능을 시험한다.

자동차성능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성능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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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엔진개발 및 신규자동차의 성능시험을 목적으로 엔진출력 및 엔진내구성을 시험한다.
  • 신규 제작된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대기오염 기준 한계치를 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정해진 시험환경 및 조건에서 시험대상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분석한다.
  • 혹한, 혹서 등의 악조건 하에서 자동차의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환경적응시험을 한다.
  • 가속주행 시 소음, 배기소음, 경적소음, 실내소음 등을 측정하는 소음측정시험을 한다.
  • 차량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측정하는 전자파방사시험 및 임의의 전자파에 대해 차량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전자파내성시험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 인증시험은 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 시험성적서 교부가 원칙이라, 시험 접수·사전점검·시험·성적서 발급의 정해진 절차와 일정에 맞춰 업무가 진행된다.[1]

사회적 기여

자동차 성능시험은 신차가 배기가스·소음 등 환경기준을 충족하는지 사전에 확인해 대기질 개선과 소비자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한다.[2] 극한 기후에서도 냉난방·주행 성능이 유지되는지 검증하는 시험은 운전자 안전과 직결된다.[3] 노면 소음을 분석하는 시험은 탑승자가 체감하는 정숙성을 개선하는 데도 활용된다.[4]

여담

  • 국내 자동차 성능시험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원동기 출력, 배출가스, 소음, 전자파 시험을 통해 수행한다.[5]

  •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성능·기준은 국토교통부령인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근거해 규정된다.[6]

  • KATRI 소음시험장은 국제표준(ISO 10844) 시험도로를 사용해 가속주행소음·경적소음 등을 측정한다.[7]

  • 전자파 시험은 가로 20m·세로 13m·높이 7m 규모의 무반사실에서 최대 18GHz 대역까지 측정한다.[8]

  •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환경시험동은 50℃ 고온과 영하 30℃ 저온 환경을 인공적으로 재현해 신차의 냉난방·주행 성능을 검증한다.[9]

  • 국내 완성차뿐 아니라 소규모 제작사의 신차도 원동기 출력·전자파적합성(EMC)·배터리 안전성 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시험 전 항목을 통과해야 출시할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