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농업기계검사원은 농업기계화촉진법에 따라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농업기계의 안전성·성능을 측정하고 검정 기준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현장 기술직이다.
- ▶ 엔진 출력 측정, 제동 성능 시험, 소음·진동 측정, 안전장치 확인 등 다양한 검사 항목을 수행하고, 검사 결과를 법적 효력이 있는 검정서에 기록한다.
전동기·탈곡기·관개배수용펌프·경운기·이앙기·콤바인·트랙터 등 다양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검사와 검정을 하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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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자동화 심화로 드론·자율주행 농기계 등 신규 검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기계 검사 인력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 정부의 농기계 보급 지원 사업과 수출 농기계 검정 수요 확대로 검정 기관의 인력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다 .[2] 지방 농업기술원 등에서도 농기계 지원 및 검사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
국립농업과학원은 연구원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기간제 직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4] 농기계 검사는 현장 시험 시설에서 이루어지므로 사무직 대비 신체 활동이 많고, 농번기에는 검사 물량이 집중된다. 검사 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어 업무 흐름이 예측 가능하며, 주 5일 정시 근무가 일반적이다.
농업기계 검정은 농업기계의 개발·보급 및 수출을 촉진하고 효율적인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검정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5] 농기계 제조사·수입사·농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며 기술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6] 전문 검정 기술을 보유한 인력은 제조사 품질관리 부서로 이직하는 경로도 있다.
농업기계화촉진법은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에 대해 형식검정을 의무화하여, 시장 유통 전 반드시 국가 검정을 통과해야 한다 .[7]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종합검정·안전검정·변경검정·기술지도검정 등 농업기계 검정을 수행하는 검정기관이다 .[8] 국내 농기계 산업은 대기업과 중소 업체를 포함하여 수백 개 제조사가 활동하며, 매년 수만 대의 신규 기계가 검정 대상이 된다 .[9] 검정 기준은 국내 KS 규격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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