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가공설비개발시험원

섬유가공설비개발시험원은 성능을 끌어올린 섬유가공설비를 만든 뒤, 그 설비를 시험하고 분석한다.

섬유가공설비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가공설비개발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성섬유가공설비시험원화학섬유가공설비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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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수행요건, 제품명세서, 장비명세서 등을 분석하는데, 이 문서들은 섬유가공설비개발기술자가 작성한 것이다.
  • ▶ 개발 예정인 섬유가공설비의 시제품을 만든다.
  • ▶ 검사항목을 시험하기 위해 관련 장비·설비를 가동한다.
  • ▶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정상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 ▶ 작업표준서는 설비조작원이 이용할 수 있게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까지 산업용 섬유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을 3%에서 10%로 끌어올리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첨단 산업용 섬유 설비의 개발·시험 수요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섬유기업들이 친환경·첨단소재로 체질을 전환하면서 설비 성능시험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2]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은 지역 섬유·패션기업의 신소재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가공설비개발시험원은 연구기관이나 시험기관의 실내 시험실에서 정규 근무시간에 맞춰 근무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만 신뢰성시험·수명평가처럼 장기간 소요되는 시험 일정이 몰릴 때는 근무시간이 조정되거나 초과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섬유가공설비의 성능시험은 국내 섬유기계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해 산업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통계·정보DB 구축에도 활용돼 공급망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5]

여담

  • •

    국내 섬유 시험기관들은 전통적인 섬유·의류 시험을 넘어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이텍연구원(DYETEC)은 KOLAS 국가공인 시험기관 자격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인증까지 수행하며 시험 영역을 확장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