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모형제작원

기존 자동차의 내·외부를 바꾸거나 새로운 차를 개발할 때 디자이너들이 제시한 도안의 모형을 제작한다.

자동차모형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모형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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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형상화한다.
  • 디자이너의 요청에 따르거나 디자이너가 제시한 안에 따라 모형제작용 진흙, 나무, 플라스틱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기본형을 제작한다.
  • 기본형을 다듬어서 모형을 제작하며 기술적인 사항을 검토하여 모형을 완성한다.
  • 2차원으로 진행된 디자인 안을 입체적 형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클레이(Clay)를 이용하여 3차원으로 형상화한다.
  • 컴퓨터를 이용하여 3D 디지털 모델을 제작한다.
  • 수치제어가공기를 사용하여 축소 모델을 제작한 후 채택된 디자인을 실물크기 모델로 제작한다.
  • 완성된 모형차체에 칠을 하고 부속품을 장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완성차 업체는 디지털 모델링과 VR 검증을 도입해 클레이 모델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있지만, 최종 디자인 확정 단계에서는 여전히 클레이·실물 모형을 병행해 사용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클레이는 60℃ 안팎으로 가열해야 부드러워지므로 작업장 온도 관리가 필요하고, 디자이너의 반복 수정 요청에 맞춰 손으로 정교하게 다듬는 수작업이 이어지며, 신차 디자인 개발에는 통상 18개월 이상이 걸려 일정에 맞춘 집중 작업 기간이 있는 편이다.[2]

사회적 기여

자동차모형제작원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해 신차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른 우수디자인(GD) 인증처럼 정부가 인정하는 디자인 경쟁력에도 기여한다.[3]

여담

  • 국내 클레이 모델러는 약 200명 수준에 불과하며 전문 교육기관 부재로 양성이 어려운 상황이다[4]

  • 완성차 업체가 클레이를 실물 모형 소재로 쓰는 이유는 디자인 수정에 신속히 대응하고 반복 수정에도 소재 성분이 유지되기 때문이다[5]

  •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3월부터 VR 기술을 도입해 가상공간에서도 디자인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6]

  •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제도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7]

  •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는 3D 프린터·레이저커팅머신·CNC 등 제작도구를 다루는 디지털페브리케이션 과목을 운영한다[8]

  • 충남대 조소과는 목조·금속조·석조 등 소재별 실습과 함께 3D 모델링 기초 과목도 병행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