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정비반장

금형을 보관하고 파손되거나 마모된 금형을 절삭, 커팅, 연마, 용접 등을 통해 정비하는 작업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조정 한다.

금형정비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형정비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형수리반장금형조립원금형정비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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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선반, 밀링, 연마기 등 각 기계 및 보조공구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금형정비내용을 파악하여 작업원에게 작업을 지시하고 함께 작업하며 작업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정비가 완료된 금형을 측정기구를 사용하여 검사한다.
  • 금형정비에 필요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작업원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금형의 수리가 불가할 때에는 부분 금형 제작이나 신금형의 제작을 의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금형산업은 자동차·전자·반도체 부품 제조의 핵심 기반으로, 3D프린팅 기술 확산으로 일부 단순 금형 수요가 대체될 수 있으나 고정밀 금형 분야 숙련 인력 수요는 장기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1] 정부는 2024년 뿌리산업 디지털전환 지원 예산을 67억 원으로 확대해 금형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고 있어, 디지털 공정관리 역량을 갖춘 정비반장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형 정비 현장에서 근무하며 생산라인 일정에 따라 야간·교대근무가 빈번하고, 제조업 교대근무 비율은 99% 이상으로 주·야 2교대 형태가 일반적이다 .[3] 절삭·연마·용접 작업에 따른 분진과 소음 노출이 있어 방진마스크·귀마개 등 보호구 착용이 의무이며, 납기 집중 시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4]

사회적 기여

금형정비반장은 금형 업체 내 기술 전문가이자 팀 리더로서 조직 내 신뢰가 높으며, 숙련 기능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크다 .[5] 금형산업은 청년 인력 유입 감소와 기존 숙련 인력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화되어, 우수 정비반장의 시장 가치는 높아지는 추세다 .[6] 지자체 뿌리산업 지원허브를 통해 스마트화 지원을 받은 업체에서는 작업환경 현대화와 처우 개선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7]

여담

  • 한국은 2021년 기준 금형 수출 23억 2,000만 달러로 세계 2위 금형 수출국이며, 국내 금형 관련 사업체는 8,212개, 종사자는 약 7만 8,000명에 달한다 .[8] 금형 한 세트의 제작 단가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고가 설비이므로, 금형정비반장의 수리·폐기 판단 역량이 기업 비용에 직결된다 .[9] 금형산업 매출의 78.8%가 자동차·전자·기계 3대 산업에서 발생하며, 중국과의 경쟁에도 한국 고정밀 금형의 품질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