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스크린날염기운전원

자동스크린날염기운전원은 다색도안을 직물에 날염하는 자동스크린날염기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자동스크린날염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스크린날염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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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디자인된 도안을 확인한다.
  • ▶ 소요 색상을 인쇄도수에 따라 파악하고 나서 인쇄용 페이스트를 준비하는 일을 한다.
  • ▶ 각 색상의 날염 간격이 지정대로 되게끔 스크린 위치 조정 나사를 돌려 장치한다.
  • ▶ 날염용 페이스트가 고르지 못하게 흐르는 일을 막고자 이물질을 스크린에서 제거한다.
  • ▶ 자동 이송팬을 채우거나 인쇄용 페이스트를 스크린 위에 붓는 일을 한다.
  • ▶ 기계 속도를 조절하는 한편, 인쇄할 도안 및 천 형태에 따라 고무롤러의 진동과 압력을 수동공구로 조정한다.
  • ▶ 스크린 아래로 직물을 이송시키는 기계와 컨베이어 벨트의 시동을 거는 일을 맡는다.
  • ▶ 날염이 되는 과정을 관찰한다.
  • ▶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작동을 멈춘 뒤 조치를 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서 산업용 섬유 세계시장 점유율을 2023년 3%에서 2030년 10%로, 디지털 전환 수준을 35%에서 6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1] 이를 위해 섬기력(섬유패션기술력향상) 사업에 176억 원을 투입해 제조현장의 친환경화·자동화와 인력양성을 지원했다.[2] 대구는 섬유 관련 사업체 4,682개에 종사자 2만2,947명이 있는 국내 대표 산업 집적지로, 자동화 설비 보급 확대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다.[3] 다이텍연구원은 건강증진·친환경 섬유 등 의류패션용 신소재 연구개발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동스크린날염기운전원은 실내 사업장에서 기계 속도에 맞춰 스크린 장착·조색·인날 공정을 지켜보는 보통 강도의 작업을 하며 소음·진동과 미흡한 대기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 대구염색산업단지는 650억 원을 들인 대기오염방지설비로 공해물질을 규제 기준치의 최대 15% 이하로 낮추는 등 작업환경 개선에 투자해 왔다.[5]

사회적 기여

염색가공업은 2023년 7월 17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업종으로 지정돼 금융 대출과 외국인근로자 우선 배정 등 정부 지원을 폭넓게 받게 됐다.[6] 대구염색산업단지는 하루 최대 10만5,000㎥의 폐수를 물리·화학·생물학적 3단계로 처리하는 공동폐수처리장을 운영해 지역 수질 관리에도 기여한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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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염색산업단지에는 나염(날염) 업체가 10개사, 종사자 537명이 있어 침염(107개사, 4,296명)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편이다.[8] 옷감 전체를 물들이는 침염 수요가 무늬만 입히는 날염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