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담사

갈등상태의 부부를 상담하여 이혼이 필요한 상황인지 진단하고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경제적,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여 이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상담한다.

이혼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혼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혼컨설턴트이혼플래너부부상담가부부심리상담사가정상담사이혼전문상담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갈등 중인 부부를 상담하고 설문지 및 테스트를 실시하여 갈등 원인을 파악하고 위기 정도를 진단한다.
  • 관계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경우, 부부 및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부부소통교육, 행동교정, 대화교정 등 다양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건강한 가정으로 유도한다.
  • 당사자가 이혼을 원하거나, 이혼 이외의 대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혼 관련 법률, 절차, 재산분할, 양육권 등 합의를 진행하여 이혼소송에 이르지 않도록 유도한다.
  • 이혼 후 예상되는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응방법을 조언한다.
  • 부부 및 가족이 이혼에 이르게 된 갈등의 원인을 상호 이해하도록 하여 이혼 후 발생할 수 있는 2차적인 갈등을 예방한다.
  • 이혼 관련 서류의 작성을 돕는다.
  • 이혼 후 심리적 충격, 우울증, 사회 부적응, 양육, 재혼 등에 대해 관리한다.
  • 필요에 따라 자녀, 양가 부모 등 관련 당사자를 상담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부부·가족 단위 대면 상담이 중심이며, 이혼숙려기간 등 정해진 법적 기한에 맞춰 상담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이혼위기 부부와 자녀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공익적 성격이 크다.[1]

여담

  • 2025년 이혼건수는 8만 8천 건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고, 평균이혼연령은 남자 51.0세, 여자 47.7세로 나타났다.[2]

  • 협의이혼 절차 중인 부부가 상담을 구할 수 있는 대표 전문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1956년 변호사 이태영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법률구조기관이다.[3]

  • 이혼전문변호사들은 순간의 감정으로 이혼을 결정하기보다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재산분할 대상과 기여도를 미리 파악해둘 것을 조언한다.[4]

  •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육비 협의 성립 지원과 함께 비양육부모와 자녀의 면접교섭 장소·프로그램도 지원한다.[5]

  • 2006년 협의이혼 숙려기간·상담제도 개편 직후에는 오히려 이혼율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지역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