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카운슬러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적응 및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제반 심리적 갈등과 고충 및 이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교육한다.

산업카운슬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카운슬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내고충처리상담사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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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에서 발생하는 인사, 노무, 고용 등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교육한다(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 기업 내 뿐만 아니라 기업 외에서도 직업능력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경력개발에 대해 상담하고 교육한다(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 상사와 동료 등 직원 간의 관계 증진, 조직문화 개선, 조직 활성화 등 더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직개발과 팀워크를 위한 인간관계개발을 위해 상담하고 교육한다(HRP:Human Relations Program).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근로복지공단은 2024년부터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EAP 지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어, 위탁 상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 근로복지기본법 제83조는 사업주가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노력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기업의 EAP 도입 유인이 커지고 있다.[2] 서울근로자건강센터 등 근로자건강센터는 직무스트레스 척도 검사와 개인상담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별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기업상담 전문기관은 종합대학병원·금융기관·대학교·중소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 배치된 심리 상담 전문가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해, 소속 기관에 따라 근무 환경이 달라진다.[4] 밝음 등 EAP전문기업은 모바일 힐링센터와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을 함께 운영해 대면·비대면 상담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를 갖는다.[5]

사회적 기여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 내 어려움을 무상으로 상담해주는 제도로, 산업카운슬러의 활동이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에 직접 기여한다.[6] 서울근로자건강센터 같은 공공 상담기관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산업카운슬러가 공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7]

여담

  •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은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괴롭힘, 대인관계, 부부·자녀 고민 등 15가지 분야의 비밀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8]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 자격은 2022년까지 1급 1,921명, 2급 6,949명이 배출됐으며 1급 최종합격률은 15~18%에 불과하다.[9] 근로복지공단은 2010년부터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EAP를 무상 제공해 누적 이용자 약 13만 명, 3년 평균 만족도 96.7점을 기록했다.[10] 한국EAP협회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채무자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복지·심리복지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