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심리상담사

상담과 교육을 통해 운동선수와 스포츠 참가자의 목표설정, 자기관리, 실수 및 불안 극복, 자신감 회복 등을 지원함으로써 운동과 스포츠의 지속 동기를 강화하고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준다.

스포츠심리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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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동선수와 스포츠 참가자의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 운동과 스포츠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심리기술훈련(PST:Psychological Skills Training)의 설계와 실천을 돕는다.
  • 약물복용, 식이장애, 자신감 상실, 중도 포기 등의 위기상황에 대해 중재한다.
  • 팀 의사소통 등 팀 조직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
  • 훈련 및 경기 분석을 통해 훈련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조언하며, 운동선수의 부모 및 지도자를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스포츠심리상담사의 고용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포츠에서 선수 멘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스포츠심리상담은 미국에서 이미 상용화 단계인 반면 한국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로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국가 차원에서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 대상 심리지원 사업이 확대되면서 교육기관 내 스포츠심리상담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선수·팀의 훈련 및 경기 일정에 맞춰 상담 일정을 조율해야 하므로 주말·원정 출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클라이언트의 부정적 에너지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소모가 크며, 이를 위해 상담사 본인도 정기적으로 자기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3]

사회적 기여

운동선수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다. 학생선수의 심리 건강과 인권 보호를 지원하며 스포츠 분야의 사회적 안전망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4]

관련 영상

여담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에 따르면 2004년 자격제도 도입 후 2021년 기준 스포츠심리상담사 자격 취득자는 총 804명(1급 33명·2급 22명·3급 749명)이며, 현장 상담이 가능한 1·2급 취득자 중 비영리기관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인원은 약 30명에 불과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