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복지상담사

내담자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속적인 재무 균형을 유지하도록 상담 및 교육을 하고 복지서비스 등과 연계한다.

금융복지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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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무 건전성 유지 및 현금 흐름 개선을 위한 재무상담을 한다.
  • 개인워크아웃제도, 개인회생, 개인 파산 및 면책 등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와 관련 서류 준비를 지원한다.
  • 채무조정 및 채무종결을 위한 협의를 한다.
  • 불법 추심 및 과도한 추심에 대한 대응 상담을 한다.
  •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 상담 및 경찰 수사 의뢰 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수급자격 신청 연계 외 긴급생계비 자원 등을 연계한다.
  • 금융복지 교육, 출장 상담 및 동행 서비스를 한다.
  • 기타 서민금융, 극저신용대출 및 지역 내 금융 자원을 연계한다.
  •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하고 사례 회의 공유 등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고령화·가계부채 증가로 취약계층 금융복지 상담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금융복지센터 확충 정책에 따라 취업 기회도 늘고 있다.[1] 사회복지와 금융을 융합한 전문성을 갖추면 사회적기업·비영리 단체·지역 금융복지센터·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2] 경력 상담사는 1급 자격을 취득하고 슈퍼바이저·센터 관리자로 성장하거나, 독립 재무상담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3]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구직신청 서비스를 통해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일자리 매칭도 이루어진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4

사회적 기여도

5

워라밸

금융복지상담센터 근무는 일반적으로 평일 주 5일(오전 10시~오후 5시) 정규 근무 형태를 따르며, 복지 서비스 영역 특성상 워라밸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다.[5] 상담 특성상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공감하는 감정 노동이 수반되며, 복잡한 채무 사례 처리 시 정신적 소진(번아웃)에 주의가 필요하다.[6]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기관 상담원은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복리후생이 제공된다.[7]

사회적 기여

금융복지상담사는 채무 압박으로 극단적 선택을 고려하는 취약계층에게 채무조정 경로를 안내함으로써 삶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사회적 역할을 한다.[8] 가계 재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가족 해체와 빈곤의 악순환을 예방하고, 금융 취약 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9]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금융 사기·불법 대출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한다.[10]

여담

  •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는 서울·경기·인천·전북·전남·경남·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금융복지상담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채무·재무 문제를 종합 지원한다.[11]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서울 각 구에 10개 지점을 두고 연간 수만 명에게 채무조정·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12] 가계부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면서 2010년대 중반부터 직업으로 주목받아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사전에 공식 등재됐으며, 협회 2급 교육 수강료는 45만 원이다.[13]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의 파산을 방지하고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금융복지상담사의 주요 취업처 중 하나다.[14] 서민금융진흥원은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 등 정책 금융상품을 취급하며 금융복지 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한다.[15]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은 민간자격으로 채무조정·신용관리·파산 등을 학습하며, 금융복지상담사 자격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