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합성연구원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의약품의 목표 특성에 맞는 화합물을 찾기 위해 개발 대상물질을 선별검사하고 최적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의약품합성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합성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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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합성반응 스킴을 기준으로 공정조건 최적화실험, 분석실험, 성능평가와 실험방안을 설정하고, 반응기를 디자인하며 실험 장비를 선정한다.
  • 실험의 우선순위와 소요시간을 고려하여 전체실험의 소요일정을 계획하고, 합성제품의 안정성을 확보,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합성 공정조건을 선정한다.
  • 확정된 합성공정을 통해 얻어진 합성제품에 대한 제품규격을 작성, 분석시험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밸리데이션을 진행하고, 표준분석방법을 기록한다.
  • 합성시료 분석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처리하고 제품규격 작성을 위한 데이터 변동범위를 설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1년 조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1,477개로 2018년(573개) 대비 157.8% 늘었으며, 이 중 합성신약이 599개(40.6%)로 바이오신약 540개보다 많았다.[1]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내년도 신약개발 지원 목표를 128건으로 늘리는 등 정부 차원의 신약 R&D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2] 2024년 식약처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 18품목 중 13품목은 국내 개발 제품으로, 합성·개발 이후 허가 단계까지 이어진 국내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

의약품 합성 연구는 각종 화학물질을 다루는 실험실 업무로, 정해진 안전수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연구원 스스로의 안전관리 준수가 사회적으로도 중요하게 여겨진다.[4]

여담

  • 2021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조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93개사가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 1,477개 중 합성신약이 599개(40.6%)로 가장 많았다 [5]

  • 한국화합물은행은 2000년 설립 당시 8천종이던 보유 화합물을 2020년 65만종 이상으로 늘렸다 [6]

  • 한국화합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연구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 및 생명연구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지정되어 화합물의 품질검증·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7]

  •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2024년 신약개발 과제 78건을 선정했고 내년도 지원 목표를 128건으로 늘렸다 [8]

  • 2024년 식약처는 의약품 1197품목을 허가했으며 이 중 바이오시밀러는 18품목으로 제도 시행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9]

  • 국내 화학물질 사고 387건 가운데 193건이 법규 미준수로 발생해 합성 공정의 안전관리 준수가 강조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