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

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는 의료정보를 축적하고 검색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직업이다.

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료정보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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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내외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흐름과 우리나라 의료 체계 관련 법·제도를 분석해, 적합한 의료정보시스템을 기획한 뒤 개발한다. 병원·환자의 진료 정보와 기타 의료 행정 정보를 두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의료정보시스템을 제작한다. 시스템의 오류 또는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의료정보시스템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또는 네트워크 장비는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의료정보의 축적과 검색, 의료기관 사이의 상호 연결 혹은 지역주민에게 편리한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한 정보시스템의 연구와 개발도 맡는다.

커리어 전망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국가가 제시한 표준기술 가이드를 바탕으로 EMR 개발 업체와 의료기관이 인증 EMR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EMR 인증제도와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내실화·활성화를 꾀하고 있다.[1]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성장과 신규 영역 확장에 따라 의료정보시스템 전문 인력 수요는 안정적이며, 개발 직군의 진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5.7%
고용유지 75.0%
소득수준 69.8%
사회공헌 69.0%
창의성 59.3%
일가정균형 44.3%
대인관계 36.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30%
대학
70%

전공 분포

공학계열
57%
사회계열
20%
자연계열
10%
의약계열
7%
예체능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병원·EMR 솔루션 회사 모두 시스템 안정 운영이 핵심이라 야간 패치·장애 대응 온콜 부담이 있다. 의료기관 도입 단계에서는 현장 출장과 사용자 교육이 집중되며, EMR 인증 기간에는 표준 검증 작업으로 야근이 발생한다.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의 개발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제품 개발 가이드 교육을 받기도 한다.[2]

사회적 기여

환자 안전·진료 연속성·의료 데이터 보호의 핵심 인프라를 책임지는 직역으로 보건의료 시스템 신뢰성에 직접 기여한다. EMR 인증제 표준 적용·의료데이터 교류 플랫폼 구축으로 국가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의 현장 운영을 뒷받침한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고객이 원하는 기능으로 작동되는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고객 요구 사항을 정리한 후 프로그래밍하여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보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최신 소스 코드에 대한 정보를 찾고 관련된 내용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로그래밍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논리적으로 작성되어야 하는데 이때 반복적이고 체계화된 작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561만원

여담

  • •

    한국 EMR 시장은 유비케어·비트컴퓨터·전능아이티 등 소수 회사의 소프트웨어가 의원급 시장을 사실상 분점하고 있으며, 종합병원급에서는 이지케어텍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국내외 EMR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해외 수출까지 이루고 있다.[4]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안내하는 EMR 인증제는 기능성·상호운용성·보안성에 대한 국가적 표준을 인증기준에 반영하며, 인증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