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정보시스템기획관리자

효율적인 재난관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재난정보를 분류·체계화하여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재난정보시스템을 기획·관리한다.

재난정보시스템기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난정보시스템기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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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난위험 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유형에 따라 추출하고 검증하여 재난 분석에 필요한 형태로 수집한다.
  •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목적에 따라 대조, 분류, 집계한다.
  • 데이터를 분석하여 재난징후를 파악하고 시각화한다.
  • 위해(危害)의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해의 빈도와 규모를 평가하여 재난의 피해규모를 시·공간적으로 파악한다.
  • 재난관리 역량을 분석하고 재난현장의 취약성을 구조적, 비구조적, 시스템적으로 구분하고 평가한다.
  • 위험요소 모델링, 재난 피해규모 평가, 사회적·경제적 영향평가, 기술적 재해영향을 평가한다.
  • 재난예측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재난위험지도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재난정보시스템 분야는 AI·디지털트윈 기술 도입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는 도심 대형 복합시설의 화재·침수·강풍·지진 등 연쇄재난을 인공지능으로 예측·대응하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1]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55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과기정통부가 멀티센서·엣지AI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국토교통부가 3차원 공간정보로 디지털트윈을 구현하며 행정안전부가 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나뉜다.[2]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재난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상황전파문을 자동 생성하는 AI 플랫폼이 도입되는 등 현장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재난정보시스템기획관리자는 연구기관·관제센터 사무실에서 데이터 분석·시스템 설계 업무를 주로 수행하지만,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전파를 위한 야간·비상 대응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복합재난 예측 플랫폼처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의 기술을 연계해 통합 시스템을 만드는 협업 성격이 강하며, 지방자치단체·연구기관과도 데이터 표준·연계 방식을 조율해야 한다.[5]

여담

  •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지도는 재난안전문자를 지도·목록으로 표시하며, 동시 접속 인원을 2백 명 수준에서 3천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6]

  • 세종시가 개발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은 재난 유형을 96% 정확도로 자동 분류하고, 기존 10분 이상 걸리던 상황 전파 초안 작성을 10초 이내로 단축했다.[7]

  •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은 1995년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1996년 범정부 차원의 정보화 기본계획이 수립되며 도입됐다.[8]

  •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에는 자연재난·사회재난·안전 등으로 분류된 데이터 약 1,787건이 등록돼 있다.[9]

  • 정부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개발한 '스마트빅보드'는 12개 기관의 31개 빅데이터를 통합했지만, 2015년 34억 원을 투입하고도 대국민 서비스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