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등에 사용될 음악을 선정하거나 작곡 및 편곡한다.

음악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악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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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본 또는 시나리오를 보고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영화감독 및 연극연출가, 음향감독 등과 함께 프로그램 또는 공연의 성격 및 진행 흐름에 대해서 협의한다.
  • 음악이 삽입될 장면 및 상황에 들어갈 음악을 선정한다.
  • 선정한 곡을 편곡하거나 새로운 곡을 작곡한다.
  • 앨범을 제작할 경우 가수·세션맨 등을 선정하기도 한다.
  • 앨범제작 업무에 참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국내 문화콘텐츠산업은 2024년 기준 매출 157조 4,021억원(전년 대비 2.1%↑), 수출액 140억 7,543만 달러(5.5%↑,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음악은 게임에 이어 수출액 2위(18억 달러)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1] 케이팝 공연산업이 글로벌로 확장되고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2], 방송·영화·공연 전반에서 활동하는 음악감독의 역할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음악산업 매출액은 12조 6,842억원으로 추정돼 전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음악감독은 실내 녹음실 작업과 야외 촬영 현장 참여를 오가며 근무하고, 청각적 집중력이 오래 요구되는 특성이 있다. 영화음악은 이야기 흐름과 감정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만큼, 마감 일정에 맞춰 스코어링·믹싱 작업이 몰리는 시기에는 근무 강도가 높아지고 반복 검토·수정 작업도 늘어난다.[4]

사회적 기여

음악감독은 방송프로듀서(연출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음향감독 등과 프로그램·공연의 성격과 진행 흐름을 함께 협의하는 협업 중심 역할이다. 앨범 제작이나 공연에서는 가수·세션맨 섭외는 물론 전속계약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조율까지 함께 맡는 경우가 많다.[5]

여담

  • 영화음악은 이야기 흐름과 감정을 뒷받침하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이런 작곡·편곡 관행은 국제적으로도 비슷한 기준을 따른다.[6]

  • 국내에서는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을 선정·작곡·편곡하는 음악감독이 대본이나 시나리오를 먼저 검토한 뒤 제작진과 협의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학이 함께 여는 콘텐츠 창의인재 멘토십 공개특강에 현직 음악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 창작자에게 실무 노하우를 전하기도 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