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괴주조원

은전해 생산분 은결정을 용해로에 넣어 녹인 은으로 은괴를 주조하는 직업이다.

은괴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은괴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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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은용해로 버너를 점화해 용해로 온도를 높이고 나서, 용해로에 은전해에서 생산된 은결정을 주입해 용해한다.
  • ▶ 용해를 마친 뒤 샘플을 채취해 순도 분석을 의뢰하며, 그 분석 결과를 각인한다.
  • ▶ 은용탕의 표면에 생긴 슬래그를 없앤 뒤, 예열된 은괴 주형에 은용탕을 주입하여 은괴를 주조한다.
  • ▶ 주조된 은괴는 순도 측정을 거쳐 일련번호, 순도, 중량이 각인되며, 그 뒤에 은 금고에 보관한다.
  • ▶ 은전해를 마치고 남은 주반은과 폐액에서 회수한 은결합제, 이 둘을 은용해로에서 같이 용해시켜 슬래그를 없앤다.
  • ▶ 용해한 은의 주조와 은 양극의 제작을 한 뒤, 그 양극을 은전해조에 다시 장입한다.
  • ▶ 때로는 알갱이 형태의 은그래뉼을 제조하기 위해 건조기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조폐공사는 기존 골드바·실버바 외에도 디자인을 다변화한 '초콜릿 실버바' 2종을 출시하며 지금(地金)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1] 국내 대형 제련소도 아연·연·동 정련 과정에서 금·은 등 귀금속을 함께 생산하고 있어, 은괴 수요 기반이 비철금속 산업 전반과 맞물려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은괴주조원은 고온의 용해로·은용탕을 다루는 압인·주조 공정 특성상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고온·분진에 대비해 작업한다.[3] 완성품은 조폐공사 쇼핑몰 등을 통해 규격별로 유통되는 실물 자산이어서 보안·품질관리 절차가 엄격하다.[4]

사회적 기여

은은 국내에서 조폐공사가 실버바 등 공인 지금으로 제작해 유통하는 귀금속 자산으로 자리잡았다.[5] 은괴 등 지금은 예로부터 화폐·장신구 재료로 쓰여 온 역사적 배경을 지닌다.[6]

여담

  • •

    한국조폐공사는 자체 브랜드 실버바(은괴)를 순도 99.99%로 제작해 시리얼번호를 각인해 판매한다.[7]

  • •

    은은 예로부터 화폐·장신구 재료로 정련·주조돼 왔으며 그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