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생산원

고객의 용도와 규격 요구에 맞추어 선재를 생산하는 직업으로, 열간 압연된 소재의 공정설계를 비롯해 산세작업과 피막작업, 열처리 작업 및 신선 작업을 담당한다.

선재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재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재생산원1차 철강 제조업선재신선공정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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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재 생산에 사용할 소재와 설비, 공정을 먼저 확인한다.
  • ▶ 산세조에서는 열간압연된 소재의 표면 스케일을 작업표준을 기준으로 제거한다. 제거를 마친 소재는 중화처리한 뒤 세척한다.
  • ▶ 신선 윤활성과 방청을 위해 표면처리 약품조에 침적하여 표면에 신선성이 좋은 피막을 입힌다.
  • ▶ 소재 치입에는 압연기를 사용한다. 1차신선 작업을 하면서 변형속도와 온도 및 압하량을 조정한다.
  • ▶ 필요한 재질을 얻도록 제조된 선재를 열처리한 다음 2차신선을 진행한다.
  • ▶ 2차신선으로 생산한 소선을 스트랜딩기 및 크로싱 설비로 목적한 치수에 맞게 가공한다.
  • ▶ 제품 외관 검사와 물성분석으로 합격 여부를 판별하며, 합격한 제품을 포장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정부는 철근 등 범용재 설비를 줄이고 특수탄소강 등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2000억 원 규모 R&D 투자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확보하겠다는 철강산업 구조 재편 방안을 내놨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구성해 통상 리스크 대응과 그린철강 전환, 핵심·고부가 품목 R&D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2] 포스코는 2025년 광양제철소 설비 전환과 무탄소 제강플랜트 건설 기공에 나서는 등 생산설비 현대화·친환경 전환을 계속하고 있어 관련 생산 공정 인력의 역할도 함께 변화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선재생산원은 제철소 생산라인에서 산세·피막·열처리·신선 등 연속 공정을 오가며 근무하는 현장직으로, 업황에 따라 설비 가동 조정이나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2025년 현대제철이 포항2공장을 폐쇄하고 무기한 휴업을 결정한 사례처럼 철강 경기 변동이 생산 현장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4]

사회적 기여

포스코는 1968년 설립 이후 포항·광양 양대 제철소로 성장해 조강연산 1750만 톤 체제를 갖춘 국가 기간산업체로, 선재생산원 등 생산 인력이 국내 철강 공급망의 근간을 이룬다.[5]

여담

  • •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는 특수강 선재를 드로잉·열처리해 냉간압조로 제조하는 자동차·건설기계·볼트·너트용 원재료로, 선재를 피클링·샷볼 처리로 표면 정화한 뒤 STC 열처리와 품질검사를 거쳐 완성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