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정정원

연속주조를 통해 생산된 반제품(슬라브, 블룸, 빌렛 등)의 표면 결함을 검사하고, 결함 발생시 스카핑을 통해 결함을 제거한다.

슬라브정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슬라브정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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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통해, 적치장에서 슬라브 등 반제품의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반제품 표면의 균열, 핀홀 등 결함 유무를 확인하고 위치 및 개소를 기록하고 평점을 기록지에 기재한다.
  • 결함 부위를 석필로 표기하고, 산소-아세틸렌가스 토치를 이용한 스카핑으로 표면 결함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철강업계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18.6% 늘린 4조 1,473억원으로 계획하는 등 질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1]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연산 28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 중이며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외 생산 설비 재편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슬라브정정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웅크린 자세로 슬라브 표면을 검사하고 산소-아세틸렌가스 토치로 스카핑하는 보통 강도의 작업을 수행한다. 철강 생산 공정은 고열 설비를 다루는 특성상 설비 점검 시 전체 운전을 정지한 뒤 작업하는 등 엄격한 안전수칙이 적용된다.[3]

사회적 기여

슬라브정정원은 반제품 표면 결함을 사전에 제거해 자동차·조선·건설 등 국내 주요 산업에 공급되는 철강재의 품질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철강업계는 재해율을 낮추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4]

여담

  • 슬라브 스카핑 깊이는 강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극저탄소강의 경우 용강의 황 함량이 높을수록 스카핑 깊이를 더 깊게 조정해 기포성 결함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5]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인 연산 250만톤급 전기로를 준공하는 등 철강 업계가 탈탄소 생산 기술에 속도를 내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