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주조원

밸브 제작을 위해, 용해로에 금속을 넣어 녹이고 이어서 주형틀에 그 용융금속을 부어 넣는다.

밸브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밸브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밸브생산원밸브주조제품생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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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안전도구와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챙겨 둔다.
  • ▶ 주조할 제품의 명세서를 작업지시서에 비추어 확인하고 검토한다.
  • ▶ 제품을 작업대 위에 올려놓는다.
  • ▶ 작업표준과 작업지시서에 맞춰 용해로에 금속을 넣는다.
  • ▶ 용융된 금속은 준비해 둔 조형기에 부어 넣고, 이어서 기계를 작동시킨다.
  • ▶ 조형기에서 주조물을 분리하는 시점은 일정한 응고시간이 지난 후다.
  • ▶ 주조품에 썼던 거푸집의 모래를 털어 낸 뒤 제품별로 나누고, 기포나 불량이 있는지 확인한다.
  • ▶ 합격품으로 판정된 제품은 다음 공정으로 보내 후처리 가공이 이뤄지게 한다.
  • ▶ 탕구계가 들어간 모래 주형, 즉 Sand Mold는 원형인 모형(Pattern)을 사용해 조성한다.
  • ▶ 전기용해로에 주철 또는 단조강을 넣고 용융시킨다.
  • ▶ 도면에 따라 만들어진 주형 안으로 용융된 금속을 흘려 넣는다.
  • ▶ 주형틀에서의 주조물 분리는 작업지시서가 정한 응고시간이 경과한 뒤에 한다.
  • ▶ 기계적 성질을 높이려고 담금질이나 템퍼링 같은 열처리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주조는 자동차·조선·기계·밸브 등 제조업 전반의 기초 소재·부품을 만드는 핵심 뿌리기술로 분류되며, 최근 모빌리티 경량화와 친환경 공정 전환에 따라 알루미늄 주조합금 등 신소재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1] 다만 국내 주조업체 수는 2018년 이후 계속 줄고 매출도 감소하는 추세여서, 산업 지속을 위한 자동화·인력 양성 투자가 과제로 꼽힌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밸브주조원은 고온의 용해로에서 금속을 녹여 주형에 붓는 작업을 하므로 실내 근무이지만 열과 분진에 노출되는 등 육체적 강도가 높은 편이며, 응고 후에는 주형에서 주조물을 분리하고 모래·불순물을 제거한 뒤 기포·불량 여부를 확인하는 후처리 공정까지 이어진다.[3]

사회적 기여

주조는 국가가 지정한 뿌리기술 6대 분야 중 하나로, 최근에는 지원 범위가 14대 기술로 확대되면서 조립·주조 등 전통 공정에도 인력양성·연구개발·설비 지원이 함께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수립해 관련 지원을 총괄한다.[4]

여담

  • •

    밸브주조원이 사용하는 사형주조(모래주조)는 모래로 만든 주형 공간에 용융 금속을 부어 응고시켜 제품을 만드는 전통적 주조 방식이다.[5] 국내 밸브 전문 제조업체 중에는 2012년 제2주조공장을 준공하며 밸브용 주조 생산능력을 확충한 사례도 있다.[6] 한국주조공학회는 1977년 설립돼 주조 분야의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을 지원해 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