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주조원

주물 주조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형에 용탕을 주입하여 주물을 만든다.

주물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물주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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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에 의해 조형작업을 하고 가열된 용탕을 탈황처리 한다.
  • 주형의 종류에 따라 주형속도를 조절하여 주입한다.
  • 주입작업과 동시에 가스배출구에 불을 붙여 가스방출을 돕고 폭발을 방지한다.
  • 주입이 완료된 후 충분한 응고시간이 지난 뒤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주형에서 주조물을 분리한다.
  • 제품의 탕구제거와 모래털기 작업이 끝나면 제품별로 선별하여 갈라진 틈, 기포, 주조불량 등의 제품 이상 유무를 검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폴리텍대학 등을 통해 주조를 포함한 뿌리산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등 뿌리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1] 정부는 매년 우수 뿌리기업을 뿌리기업 명가로 선정해 지원하는 등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대한 정책적 우대도 강화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용해로에서 녹인 고온의 용탕을 다루는 작업 특성상 고열·분진 등 건강장해 예방 조치가 요구되는 근무 환경이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에게 고온·분진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할 의무를 지운다.[3]

사회적 기여

밀폐공간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질식 위험이 있어, 정부는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장비 지급을 의무화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근로자 보호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도록 하는 응급 체계도 함께 규정되어 있다.[4]

여담

  • 주조 기술은 재료를 녹는점보다 높은 온도에서 액체로 만들어 거푸집에 부어 굳히는 가공법으로, 약 3,000~4,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금속 가공법이며 오늘날에도 대량생산 공정에 광범위하게 쓰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