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분석연구원

유기 및 가스, 생화학물질의 분석에 관련된 측정법 개발과 표준기준물을 개발·보급한다.

유기분석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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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표준가스, 임상검사용 혈청표준기준물, 유해환경오염유기물질측정용 표준기준물 등 인증표준기준물질을 개발·보급한다.
  • 유기, 생화학 및 가스분석법을 개발한다.
  • 미량가스분석기술을 개발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2021년 기준 27조 4,228억원으로, 미래 유망기술과 기초연구·원천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어서 표준물질·측정법 연구 분야도 투자 기반이 넓어지는 추세다.[1] KRISS 가스측정그룹은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가스, 온실가스, 수소 불순물 등 산업 수요가 빠르게 느는 분야의 인증표준물질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2] 국가표준기본법은 정부가 표준물질의 개발·생산·인증·보급을 장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연구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3] KRISS 화학소재측정본부는 가스측정그룹·유기측정그룹·무기측정그룹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반도체·바이오·환경 등 산업별 세부 분석 수요에 맞춰 연구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기관 인정은 문서심사 약 1개월과 현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고 인정 유효기간은 4년이라 연구소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 유지 업무도 병행해야 한다.[5] e-나라 표준인증 포털은 KS 표준·인증제도·기술기준 정보를 통합 제공해, 연구원들이 국가표준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한다.[6]

사회적 기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975년 12월 24일 설립돼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자리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국가 측정표준 확립 및 유지·향상, 측정과학기술 연구개발, 측정표준 보급·서비스를 주요 기능으로 삼는다.[7] 1975년 한국표준연구소로 출발해 1991년 10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이런 공공적 역할이 국내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성을 뒷받침한다.[8]

여담

  • 유기분석연구원이 다루는 인증표준물질(CRM)은 국제상호인정협약(CIPM MRA)에 따라 신뢰성을 검증받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측정 기준물질이다.[9] KRISS 가스측정그룹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기준이 되는 육불화황 표준가스를 중량법으로 직접 합성해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보급했는데, 대기 중 극소량으로만 존재하는 육불화황의 표준가스를 만드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난도가 높은 작업으로 꼽힌다.[10] CRM은 신청부터 제조·인증까지 근무일 기준 20일이 걸리며, 완제품 판매는 2주, 신규 제조는 7~8주가 소요될 만큼 정밀한 공정을 거친다.[11] 한국화학연구원 화학분석센터는 원내·대외 화학분석 기술지원과 성적서 발행, 화학제품 성분기반 위해성 예측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