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치염색원

로프 형태의 천을 염색·세척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윈치염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윈치염색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릴염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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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 및 견본을 보고 염욕의 농도, 온도 및 시간을 정한다.
  • 천을 계속 가공하기 위해 재봉틀을 사용하여 끝단을 연결한다.
  • 직물의 중량을 염료조액원에게 통보한다.
  • 염색기 위로 천을 올린다.
  • 염료 및 조제를 혼합하여 염액을 만들어 염색기에 투입한다.
  • 기계를 가동하고 염색 가공 상태를 관찰한다.
  • 가공이 완료되면 견본을 잘라 표준색상과 비교·확인한다.
  • 헹굼 처리가 완료되면 연결한 끝단을 푼다.
  • 견본천이 표준색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는 염료조액원과 상의하여 염료를 추가하거나 조제를 첨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대구염색산업단지의 가동률은 2016년 70%대에서 2026년 50%까지 낮아졌고, 최근 5년간 7개 업체가 폐업하는 등 업황이 위축되면서 입주업체 절반가량을 다른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1] 정부와 지자체는 염색산업단지를 새 부지로 이전하거나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하루 10만톤 규모의 용수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2] 서대구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북부·달서천 하수처리장 2곳을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해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상부 공간은 공원·주민편의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3] 이 통합지하화 사업은 GS컨소시엄이 맡아 2024년 착공,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염색 공정 폐수 처리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윈치염색원은 염색기가 설치된 현장에서 고온의 염욕을 다루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고열작업환경관리지침에 따른 휴식·수분 보충 등 관리가 필요하다.[5] 반복적인 원단 투입·확인 작업은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해당할 수 있어 사업장은 관련 고시에 따른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6]

사회적 기여

염색가공시설은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정한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지켜야 한다.[7]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염색 건조공정 등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의 배출허용기준도 함께 적용받는다.[8]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하려면 물환경보전법 시행령이 정한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9] 염료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안전관리 의무도 부담한다.[10]

여담

  • 다이텍연구원은 물을 쓰지 않는 초임계유체(CO2) 염색기를 국내 최초로 본격 가동했으며, 사용된 이산화탄소의 95%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다.[11] 1980년 조성된 대구염색산업단지는 국내 최초의 염색 전용 산업단지로, 현재 부지는 약 26만평(공용면적 8만평 포함) 규모다.[12] 환경 당국은 공동폐수처리장으로 폐수를 보내는 섬유염색 사업장 10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13]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섬유·패션 기업은 2024년 기준 약 4만9천개, 종사자는 약 22만5천명 규모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