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기술자

원자력발전소 건설 시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엄격한 관리로 원자력 관련 제 규정, 규격 및 품질보증 요구조건에 따라 1차 계통(발전기, 터빈 등과 관련된 시설물)의 설비시공을 관리·감독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원자력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력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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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에 따른 장·단기 설비 시공계획을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공에 따른 공사항목의 검토 승인 및 이의 시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 소요자재 조달에 대한 검토 및 자재의 품질을 검사하여 승인한다.
  • 공사시행에 따라 시공된 설비의 합격 여부를 판정하여 시공상의 모든 책임을 진다.
  • 1차 계통 설비시설물의 설계서를 검토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여 합격 여부를 판정하고 승인한다.
  • 기술정산보고서를 검토하고 승인한다.
  • 시공된 원자로와 관련된 배관시설, 전기시설, 발전기계 등 1차 계통 시설물의 안전성, 신뢰성 품목에 대한 품질준수 요건 검토 및 현장적용 요건을 확인하고 대내외 규제 기관(본사 품질관리처 및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수검계획 수립을 확인하여 수검업무를 수행한다.
  • 문제점에 대한 시정조치 내용을 협의·검토하고 처리지침을 결정·시달한다.
  • 안전성과 신뢰성이 있는 시공이 되도록 1차 계통의 설비물이 세부설계도나 시방서의 내용과 실제 현장 적용사항을 검사하고 작업원을 관리·감독한다.
  • 원자력발전소의 시공 후 유지·관리하기 위하여 각종 기술정보를 수집·검토·정리하고 운영계획을 설정하고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보수·개선방안을 강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자력안전법 제106조(교육훈련)에 따라 방사선작업종사자와 안전관리자는 기본교육·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1] 원자력기술자는 이런 법정 교육·인증 심사 일정에 맞춰 보고서 작성과 실험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 연구시간 외에도 마감에 쫓기는 업무가 발생하곤 한다.

사회적 기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구현"을 비전으로 최고 수준의 핵안전 확보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핵심 임무로 삼는다.[2] 원자력기술자의 연구·설계·해석 업무는 이런 안전 규제 체계를 뒷받침하는 전문성의 토대가 된다.

여담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원전 설계·건설·운영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UAE 원전 사업을 수주해 세계 6번째 원전 수출국이 됐다.[3] 원자력기술자의 연구개발 역량은 이런 원전 수출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