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측제어설비기술자

각종 수도계측제어설비를 유지·관리하고 정비를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

수도계측제어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도계측제어설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도계측제어설비기술자수도업수도계측제어설비기술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록·관리하는 계측제어설비(유량계, 수위계, ph계, 탁도계, 알칼리도계, 잔류염소계, 수온계, 지시계, 기록계, 조절계, 전송로, 피뢰계 및 집중감시제어시스템)의 개량, 대체 및 유지·정비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 수립한 정비계획에 따라 정비를 수행하는 정비원의 작업을 관리 및 감독한다.
  • 정비할 계측제어설비의 설계도를 해석하고 기술평가를 통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한다.
  • 수도설비의 원활한 작동이 이루어지도록 감시·제어하는 설비를 운영하고 유지·관리한다.
  • 관할지역의 계측제어설비의 안전진단 및 정기검사를 통하여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 계측제어설비의 각종 기자재의 수급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자재를 수급한다.
  • 관할구역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설비의 고장 및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기술지원 및 자문을 한다.
  • 감시·보안설비, 통신설비, 방송설비 등에 대한 설비점검과 유지, 관리를 한다.
  • 계측제어설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설비개선을 위하여 기술개발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환경부는 수도·하폐수 전 과정을 실시간 관리하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완성하고 AI·디지털트윈 기술을 물관리 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계측제어설비 개량·운영 인력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1] 서울시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전체 수도계량기 222만 개 중 30%인 66만 전을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할 계획이어서 계측기기 설치·유지보수 업무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도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수도미터와 원격검침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고 있어 지자체 상수도사업본부의 계측 전산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3] K-water는 8개 공정을 스스로 운전하는 AI정수장 도입으로 운영자 조작빈도를 42% 줄이는 등 자동화가 심화되고 있어, 향후 계측제어 기술자에게는 설비 운전보다 고도화된 시스템 관리·정비 역량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수도시설은 취수장·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여러 공정 시설에 계측제어설비가 분산돼 있어, 기술자는 중앙제어실 근무와 현장 순회 점검을 병행한다.[5] 환경부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정수장·관망 정비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노후 계측제어설비 교체 현장에 투입되는 사례가 많다.[6]

사회적 기여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운영하는 국가전문자격 양성과정을 통해 다른 상수도 기술직·관망관리 담당자들과 교류하며 실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7] 한국물기술인증원(KWTC)의 인증 제도를 통해 제조사·연구기관과 협업하며 신뢰성 있는 계측기기를 선정·도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8]

여담

  • K-water는 2021년 경기 화성정수장에서 빅데이터·AI 기술을 설비 유지관리 전 과정에 접목한 AI정수장을 세계 최초로 시범 도입했으며, 2024년까지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9] 환경부의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사업은 총 1조3,500억원 규모로 2020~2022년 161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파주시 시범사업에서는 수돗물 음용률이 1%에서 36.3%로 상승했다.[10] K-water의 스마트 관망관리 솔루션(SWNM)은 국내 82개 지자체에 적용돼 평균 유수율을 54.9%에서 86.8%까지 끌어올렸다.[11]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은 2014년 구축 이후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다 2021년 1월 한국수자원공사로 이관돼 전국 취·정수장의 수질·시설·기술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