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필름인화원

영화 필름을 인화하기 위하여 인화기를 조작한다.

영화필름인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화필름인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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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화준비가 완료된 영화 필름을 인수하여 검사한다.
  • 인화실에서 16밀리 또는 35밀리 밀착인화기를 조작하여 16밀리 또는 35밀리 필름으로 인화한다.
  • 스크래치 등 필름의 상태가 불량한 경우 이를 보정할 수 있는 웨트인화기로 필름을 인화한다.
  • 아날로그 방식인 경우 특수효과인화기를 조작하여 오버랩, 페이크아웃, 타이틀 자막 등 옵티컬 관련 필름특수효과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디지털 매체가 확산되며 필름으로 영화를 인화하고 영사기로 돌려보던 방식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1] 후지필름은 2013년 극장 상영용 컬러 포지티브 필름(이터나 CP)과 촬영용 네거티브 필름 등 대부분의 영화필름 생산을 중단했다.[2] 다만 한국영상자료원은 필름 인화현상 설비를 유지하며 원본 네거티브를 마스터 필름으로 복사하는 보존·복원 수요로 이 공정을 이어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한국영상자료원은 16·35mm 필름의 색보정·인화·현상 공정마다 습식·건식·특수효과용 인화기와 현상기를 각각 운영해 설비별로 인력을 배치한다.[4] 서울영화센터처럼 35mm 필름 영사기를 보유한 상영관은 국내에 드물어 관련 인력도 소수 시설에 집중돼 있다.[5]

사회적 기여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실물 필름을 문화유산으로 보고 상암·파주 두 곳에 이원 보존하며 후대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6] '필름영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같은 기획전은 사라져 가는 필름 영사·인화 기술을 관객에게 다시 소개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7]

여담

  • 후지필름은 디지털화에 따른 수요 급감을 이유로 2013년 극장 상영용·촬영용 영화필름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8] 반면 이스트먼 코닥은 2015~2019년 사이 필름 수요가 두 배로 늘며 아날로그 향수를 좇는 젊은 세대 덕에 되레 생산 설비를 현대화하기도 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