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현상기에 일정량의 화학약품을 투입하고 조작판을 조작하여 혼합비율을 입력한다.
- ▶ 암통(필름포장재)을 고속현상기의 걸쇠에 걸고 필름의 끝을 현상기의 리더(현상기 내의 안내장치)에 연결한다.
- ▶ 걸쇠를 현상기에 투입하고 뚜껑을 닫는다.
- ▶ 현상기를 가동하고 가동상태를 관찰한다.
- ▶ 수시로 현상된 필름을 검사하여 선명도를 확인한다.
필름을 현상하기 위하여 고속의 필름현상기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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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상영관들이 필름 영사장비를 디지털로 교체하고(롯데시네마 2010년, 메가박스 2012년 말, CGV 2013년 4월까지 완료) 디지털카메라가 널리 보급되면서, 남아있던 영화필름 현상소들도 잇달아 문을 닫아 필름현상원의 일감이 국내에서 크게 위축됐다.[1] 정부는 사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진진흥법을 제정해 5년 단위 진흥계획 수립과 인력양성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2] 코닥은 필름 사업 대부분을 정리한 뒤에도 일반 영화용 필름과 항공 정찰용 필름 생산은 지금도 이어가고 있어, 산업 규모는 줄었지만 필름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3]
복합상영관의 디지털 영사장비 전환이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 남았던 서울필름현상소마저 문을 닫아, 필름현상원이 일할 수 있는 국내 사업장 자체가 거의 사라졌다.[4] 코로나19 이후에는 동네 사진관 매출도 이전보다 80%가량 줄어드는 등 필름 인화·현상 업계 전반의 근무 여건이 나빠졌다.[5]
전국의 사진 단체를 통합해 1961년 설립된 한국사진작가협회는 현재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사진 단체로 활동하며 사진 문화 저변을 지지하고 있다.[6] 정부도 사진진흥법을 제정해 우수 사진 자료의 국가 차원 수집·보존과 인력양성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7]
2012년 기준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절 호황을 누렸던 국내 영화필름 현상소 중 실제 영업 중인 곳은 세방현상소와 서울현상소 단 두 곳뿐이었고 작업량도 예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131년간 필름 산업을 대표해온 코닥이 그해 1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도 이런 사양화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꼽혔다.[8]
그마저도 제일·허리우드·세방 등 필름 전문 현상소가 지난 2년 사이 잇달아 문을 닫았고, 2013년에는 마지막까지 남았던 서울필름현상소마저 폐업 절차를 밟았다.[9]
라이카의 필름 카메라 판매량은 최근 8년간 900% 증가했을 정도로 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필름 사진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지만, 필름 현상 비용 부담이 신규 이용자의 진입장벽으로 지적된다.[10]
전국 사진 단체를 통합해 1961년 설립된 한국사진작가협회는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사진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11]
코로나19 이후 동네 사진관들도 매출이 이전보다 80%가량 줄어드는 등 필름·인화 중심 사진업 전반이 위축됐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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