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조정판(콘솔)을 조작해 방송 프로그램이 송출되는 신호를 조절하거나, 영화·방송용 필름과 비디오테이프 등 영상을 대본대로 편집하는 일을 한다.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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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편성된 프로그램 순서대로 녹화해 둔 테이프를 틀고, 모니터를 지켜본다.
  • ▶ 조정판(콘솔)을 다뤄 영상의 구도·색상 등을 조절한다.
  • ▶ 색상번짐, 화면떨림 등 영상의 기술적 사항을 확인하려고 방송 중인 프로그램을 지켜본다.
  • ▶ 프로그램의 영상신호는 녹화기를 조작해 녹화한다.
  • ▶ 모니터를 검토해 구도·조명 등 영상 상태를 확인하고, 그다음 잡음이나 화면떨림 같은 장애원인을 없앤다.
  • ▶ 기기가 어떤 작동상태인지 점검하고, 방송시간에 맞도록 편집기를 조작해 프로그램의 화면과 음향을 다시 편집하는 일도 한다.
  • ▶ 드라마의 분위기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대본을 검토한다.
  • ▶ 촬영순서를 따라 영상을 관찰하는 동시에 편집순서를 검토한다.
  • ▶ 삭제해야 할 부위는 필름편집감독의 지시를 받아 자르는데, 필름에는 절단기를, 비디오테이프에는 편집장비를 쓴다.

커리어 전망

인공지능 기반 영상 편집 자동화 기술이 등장해 인물 식별·검색 등 노동집약적 편집 작업의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다.[1] HD·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전환되며 방송영상 제작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2]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발간하는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는 KBS의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스포츠 중계 기술과 콘서트 실황을 라이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다루며, 라이브 중심의 미디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87%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48%
예체능
30%
공학계열
15%
인문계열
4%
교육계열
4%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홈쇼핑 기술팀은 4일 근무·2일 휴무 패턴으로 교대하며, 기술감독 1명이 하루에 3~4개의 생방송을 각각 약 1시간의 준비 시간만으로 진행해야 하는 시간 압박이 크다.[4] 방송 편성 일정에 맞춰야 하는 특성상 명절 등 공휴일에도 편집실 근무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5]

사회적 기여

기술감독은 카메라·조명·음향 등 여러 파트를 통합해 방송 송출 전체를 책임지며, 생방송 중 매진 임박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CG·음향 등 다른 스태프와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춰 대응해야 하는 역할이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7.8%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600만원
평균 50% 3,950만원
상위 25% 4,9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방송영상 분야 영상편집자 직무는 DACUM 기법 분석 결과 9개 임무와 71개 세부 작업으로 구성되며, 입직 초기에 갖춰야 할 핵심 작업이 별도로 식별된다.[7]

  • •

    부조정실은 스튜디오 카메라, 영상 모니터, 비디오 스위처, 녹화기, 특수효과 장치, 음성조정 장치, 조명 설비 등을 모두 조정하는 방송 제작 지휘 공간이다.[8]

  • •

    영상 믹서(비디오 스위처)는 여러 비디오 소스를 선택·합성해 화면을 전환하는 장치로, 텔레비전 스튜디오의 제작 제어실이나 방송차에서 주로 쓰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