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및 코미디언

개그맨 및 코미디언은 대사나 행동에 익살을 담아 연기하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직업이다.

개그맨 및 코미디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개그맨 및 코미디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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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가, 공연기획가,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등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며 아이템을 구상한다.
  • ▶ 공연이나 방송에서 청중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 언어와 행동을 새로 만들어 낸다.
  • ▶ 인물 성격이 잘 살아나도록 표현해 주는 의상·소품·분장 등을 두고 담당자와 협의한다.
  • ▶ 대본 연습과 리허설 등을 하면서 자신의 대사를 외우고, 같이 출연하는 배우와 호흡을 맞춘다.
  • ▶ 개인 또는 단체가 창작해 낸 내용을 거듭 연습하며, 무대 위에서 공연한다.
  • ▶ 관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다가 호응을 얻지 못한 장면을 고치고 보완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하 전망이다. 2023년 지상파 방송 매출은 3조 7,3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고 방송사 공채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다.[1] 예능 편성도 시즌제·재방송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전통적 채용 구조가 축소되고 있다.[2] 반면 유튜브를 통해 독자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코미디언이 늘면서 방송사 밖에서도 새로운 활동 무대가 열리고 있다.[3] 전통적 공채 채용은 줄어들지만 1인 미디어 기반의 신규 진입이 활발해지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8%
전문대
16%
대학
72%
석사 이상
4%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75%
공학계열
17%
인문계열
4%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개그맨은 녹화·공연 일정이 불규칙하고 새벽·주말 촬영이 일상적이어서 정해진 근무시간이 없다. 아이디어 개발·대본 준비·리허설이 일과에 포함되므로 실제 업무 시간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길다. 인기 유지를 위한 SNS 관리, 각종 행사 출연 요청 대응 등 부가 업무도 상시 존재한다. 공연·방송 단위의 단기 계약이 잦은 특성 때문에 1개월 미만 계약을 맺은 단기예술인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4]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하'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개그맨은 국민에게 웃음과 위안을 제공하고, 사회 풍자와 비판을 통해 시사 이슈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문화적 역할을 한다. 자선 행사·기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 사회 모델로 인식되기도 한다. 코미디계에서는 대학로·지역 소극장을 무대로 후배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한 원로도 있다.[5]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4.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3,2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방송에 도입하고 KBS 개그콘서트의 원안자로 알려진 전유성은 대학로 소극장 코미디를 방송으로 끌어들이며 한국 공개 코미디 시대를 열었고, 2012년에는 전국 최초의 개그 전용 극장 '철가방극장'을 설립했다.[6]

  • •

    2016년 기준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2017년 발표)에서 소속 대중문화예술인 8,059명 중 희극인은 141명(1.7%)으로, 가수(50.0%)·연기자(38.2%)에 비해 소수 직군으로 집계됐다.[7]

  • •

    2025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그해 9월 별세한 전유성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시상자 이경규는 그를 후배 개그맨들이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인물로 평가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