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및 음반기획자

공연·영화 및 음반기획자는 문화 상품이 지닌 부가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프리프로덕션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공연·영화 및 음반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연·영화 및 음반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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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무대에 공연작품을 올리려고 마케팅, 작품 선정, 홍보, 공연결과 평가 등에 이르는 제반 과정의 기획과 추진을 맡는다.
  • ▶ 수요자 분석과 음반시장 분석을 활용해 음반을 기획하며, 적합한 작곡ㆍ작사ㆍ편곡자, 연주자, 가수를 선정한 다음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 ▶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영화감독, 시나리오 등을 선정하고, 상영극장 섭외, 제작비 투자 및 사용 등 제작과 영화상영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공연예술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조5259억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어 라이브 공연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1] 영화 산업도 극장 매출과 관객 수, 배급사별 점유율을 매년 결산 보고서로 추적할 만큼 시장 지표가 정비돼 있어 콘텐츠 투자·기획 인력 수요를 뒷받침한다.[2]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작주체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신작 공연 기획을 지원해 기획자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3]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이 매일 티켓판매·예매 통계를 집계·공개할 만큼 공연시장 데이터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3%
전문대
30%
대학
33%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47%
사회계열
26%
공학계열
16%
인문계열
11%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공연·영화·음반 기획은 개막일·개봉일·발매일에 맞춰 일정이 고정되는 프로젝트형 업무라 막바지에는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고 초봉 대비 업무 강도가 높다는 현직자 평가가 있다.[5] 다만 한 프로젝트가 기획부터 결과 보고까지 6개월~1년 단위로 마무리되는 구조라 프로젝트 사이 호흡을 조절할 여지도 있다.[6]

사회적 기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처럼 예술경영을 정규 학위 과정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있을 만큼 기획 업무의 전문성이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7] 영화진흥위원회의 결산 보고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식정보로도 재배포될 만큼 콘텐츠 기획·제작 성과가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는다.[8]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로 공연·전시 관람 실태를 조사해 원시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다.[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3.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4,000만원
상위 25% 5,5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공연 한 건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기획·예산 수립·장소 확정·섭외·홍보·티켓 판매·운영·결과 보고까지 통상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 프로젝트다.[10]

  • •

    2024 공연예술조사(2023년 기준)에 따르면 국내 공연시설·단체는 5,667개, 종사자는 85,369명으로 집계됐다.[11]

  • •

    무대기계·무대조명·무대음향 분야 국가자격인 무대예술전문인 취득자는 2025년 408명으로 전년보다 늘었다.[12]

  • •

    홍보·마케팅·카피라이팅 전공 수업이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됐다는 현직 공연기획자의 인터뷰도 있다.[13]

  • •

    연극영화 관련학과 졸업생은 순수연극·뮤지컬·방송·영화·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연출가·기획자·제작자로 진출한다.[14]

  • •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는 극장 흥행, 독립·예술영화, 해외 수출까지 부문별 시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