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녹음기사

녹음기사는 녹음장비를 다루어 목소리, 음악, 소리 등을 녹음하며, 이렇게 녹음되는 것은 영화·드라마·음반 등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음향·녹음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향·녹음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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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음향기사]
  • ▶ 음향감독과 함께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음향시스템을 짜고 난 뒤, 마이크를 어디에 배치할지 협의한다.
  • ▶ 음향감독의 지시대로 움직여 음향기기를 준비·배치하고 그다음에 점검한다.
  • ▶ 악기별로 마이크를 세팅한다.
  • ▶ 출연자들의 마이크를 운용하는 일에는 움직임에 맞춘 마이크 위치 조절이 함께 따른다.
  • ▶ 스튜디오 확성 시스템을 구상한다.
  • ▶ 무대와 객석의 확성을 담당한다.
  • ▶ [녹음기사]
  • ▶ 영화감독, 녹음기획자 및 음반기획자 등과 함께 녹음할 대상과 대본 등을 확인한 후 어떤 절차와 방법 등으로 녹음할지 논의한다.
  • ▶ 각각의 녹음 대상을 녹음기와 녹음장비의 조작을 통해 녹음한다.
  • ▶ 믹싱장비(믹서)를 다루며 믹싱한 결과를 하나의 소리로 통합하는데, 믹싱 대상은 악기 연주음·노래 등의 트랙이거나 개별로 녹음된 효과음·음악·대사 등이다.
  • ▶ 마무리된 녹음내용을 고쳐 다듬은 뒤 파일로, 혹은 CD나 DAT(Digital Audio Tape)로 저장한다.
  • ▶ 음악·음향효과 등과 배우들의 대사를 촬영을 마친 필름에 믹싱하는 일을 전문으로 맡는 이도 있다.

커리어 전망

OTT 플랫폼과 대형 콘서트·페스티벌 수요가 늘면서 음향 전문인력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년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 지원사업을 2,000명 규모로 실시해, 공연·음반 참여 경력자에게 6개월간 월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1] 한일 양국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도 꾸준히 열리고 있어, 이런 행사마다 음향 시스템을 구성하고 운용할 인력 수요가 발생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27%
대학
60%
석사 이상
13%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85%
공학계열
10%
사회계열
5%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촬영 및 공연 스케줄에 따라 야간·주말 근무가 잦고 장시간 집중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라이브 방송이나 공연 시즌에는 체력 소모가 크다.

사회적 기여

예술의전당 같은 대형 공연장의 음향감독은 녹음·방송 송출까지 담당해 공연 콘텐츠가 방송·온라인으로 퍼지는 창구 역할도 한다.[3] 음향 품질은 관객의 몰입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900만원
상위 25% 5,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예술의전당 무대음향파트 파트장은 콘서트홀(2,505석)·오페라극장(2,283석) 등 7개 공연장의 음향 운영과 녹음·방송 송출까지 함께 담당한다.[4]

  • •

    무대음향 자격검정은 필기시험 합격 후 3급→2급→1급 순으로 실기시험을 치르는 순차 구조다.[5]

  •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년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 지원사업을 2,000명 규모로 실시했다.[6]

  • •

    뮤지컬 해외 라이선스 공연에서는 한국어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외국 음향 디자이너의 한계가 지적되기도 한다.[7]

  • •

    CJ ENM은 KCON 행사에서 버추얼 3D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이어폰으로도 현장감 있는 입체음향을 구현했다.[8]

  • •

    국악음원은 가야금·대금·장고·판소리 창마다 음향 방사 특성이 달라, 국악원 설계에는 별도의 음향 측정 자료가 쓰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