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제조관리자

연탄제조관리자는 연탄을 제조하기 위해 석탄 분쇄·혼합·성형 작업을 총괄 관리하며 관련 종사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하는 직업이다.

연탄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탄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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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연탄제조 공정 전반을 대상으로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를 맡는다.
  • ▶ 작업 중인 제품이든 완료된 제품이든 규격 또는 작업표준과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한다.
  • ▶ 불량품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라고 지시한다.
  • ▶ 수량을 계획했던 생산량에 맞추어 조절한다.
  • ▶ 작업원의 훈련을 지시하며, 그 대상은 기계·장비를 설치하여 작동하는 작업원이다.
  • ▶ 인사관리와 함께 생산시설 유지보수, 자재 구매 등을 총괄한다.
  • ▶ 작업원의 채용과 보건위생, 노사관계를 총괄하는 일을 맡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무연탄 생산은 1988년 대비 1/10 이하로 줄었고 탄광도 4개만 남아, 연탄 산업 자체는 축소되는 추세다.[1] 정부가 연탄 생산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면서 연탄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어, 관리자는 원가 관리와 생산 효율화 과제를 안고 있다.[2] 다만 정부가 연탄쿠폰 지원 대상을 8,400가구로 늘리는 등 취약계층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어 급격한 수요 붕괴는 완충되는 모습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탄제조관리자는 분쇄·혼합·성형 공정이 있는 실내 공장에서 근무하며, 분진이 발생하는 작업환경이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인허가 기준에 따른 환기·집진 설비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4] 밀폐공간에서 연료를 취급할 때는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있어 환기와 가스 감지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5]

사회적 기여

연탄제조관리자가 이끄는 공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난방을 지탱하는 산업 기반으로, 정부는 연탄쿠폰 지원 대상을 8,400가구로 늘리는 등 서민 난방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6] 정부는 석탄 및 석탄가공제품 판매가격의 최고액을 고시로 지정해 서민 물가 안정을 꾀하고 있다.[7] 다만 정부의 연탄 생산보조금 축소 결정은 업계 원가 부담으로 이어져 산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8]

여담

  • •

    국내 무연탄 생산은 1988년 2,429만 톤에서 2021년 90만 톤으로 줄었지만, 최근에는 연탄소비 급감으로 오히려 공급과잉 상태로 전환됐다.[9] 정부는 연탄 판매 고시가격을 장당 639원으로 유지하는 대신 취약계층 대상 연탄쿠폰 지원 단가를 2025년 47만2천원에서 2026년 55만1천원으로 올렸다.[10] 연탄보일러를 다른 난방기기로 바꾸는 가구에는 세대당 최대 57만6천원의 에너지바우처가 지급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