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토사석 채취에 관한 지식, 소요인원과 장소 등의 정보를 활용하여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다.
- ▶ 토사석 채취에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파악하고 세부계획에 따라 장비와 자재가 투입되도록 제반 사항을 관리한다.
- ▶ 광산보안법을 숙지하고 작업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 토사석 채취일정을 조절하고, 채취량을 파악하여 일지에 기록한다.
석산, 강, 해안, 호수 등에서 골재, 모래, 석재 등을 채취하는 작업을 총괄 관리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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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화강석 채석장 16곳을 운영해 전국 화강석 생산량의 15~20%를 차지하는 3대 산지 중 하나이지만, 인건비 상승과 판로 축소로 채석장 2곳이 휴업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다.[1]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안전기술기준 마련과 광산재해 정보 제공, 국가기술자격검정 등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지원한다.[2]
토사석채취관리자는 실내 사무 공간에서 세부계획 수립·서류 관리 업무를 주로 하는 가벼운 강도의 작업으로 분류되지만, 채석 현장 특성상 대기환경이 열악하고 위험이 상존하는 여건에 노출될 수 있다.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는 인력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갖춰야 하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3]
토사석채취관리자의 안전관리·계획수립 업무는 채석장 붕괴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직결된다. 2022년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첫 적용 사례로 논의됐으나, 2026년 2월 법원은 경영책임자 지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4]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에서는 석재 발파를 위한 천공 작업 중 토사 약 30만㎥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돼 숨졌다.[5]
경찰 조사 결과 부적절한 경사면 기울기에서 채석이 계속됐고 붕괴 전조 현상이 발견된 뒤에도 조치 없이 작업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
국토지질정보의 기초가 되는 국가기본지질도는 전국 357개 권역을 대상으로 완간됐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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