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관리자

지하나 노천광산에서 광석을 채광하기 위한 굴진, 착암, 발파, 지주, 운반, 배수, 통기 등의 작업을 총괄 관리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광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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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산에서 채광작업을 위한 지질학적 분석 자료를 검토한다.
  •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기술자와 채광방법, 굴진방향과 규격을 협의·결정한다.
  • 각 작업공정 및 작업장의 여건에 따라 작업량을 지시하고 장비와 인원을 배치한다.
  • 갱내 혹은 갱외의 운반, 배수, 통기설비의 용량과 설치위치를 결정한다.
  • 각 작업장을 순회하여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하고 보안점검을 한다.
  • 기존 광산의 탐광 및 신규 광산을 개발한다.
  • 운반시설, 기계, 장비, 시설을 관리한다.
  • 채광 및 출광의 품질을 관리한다.
  • 채광기술 및 전반적인 운반계통의 합리화 방안을 연구·개선한다.
  • 작업일지 및 보안일지를 작성하고 기타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광업 생산 규모는 장기 감소 추세에 있어 광산관리자 일자리도 축소되고 있으나,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에 필요한 핵심광물 국내 개발 확대와 기존 광산 유지 관리 수요로 일부 인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1]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국내외 광물자원 탐사·개발·광해방지 사업을 지속하고 있어 광산보안 및 채광 관리 전문 인력의 역할이 이어지고 있다.[2] 2026년 기준 국내 채굴 중인 금광이 7곳에 불과할 만큼 광업 현장이 급감했으며, 광산관리자 직군은 중·장기적으로 축소 추세에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관리자는 지하 갱도 또는 노천광산 현장에서 채광작업 전반을 총괄하며, 굴진·착암·발파·지주·운반·배수·통기 등 위험도 높은 작업 현장을 직접 순회·감독한다.[4] 광업법에 따른 광산보안 규정 준수와 작업일지·보안일지 작성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폭발물 취급·화학물질 노출·분진·소음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이다.[5]

사회적 기여

광산관리자는 국가 산업 원자재 공급망의 최전선에서 광석·석탄·골재 등 기초 자원 채취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6] 한국광물자원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국내 광업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광산보안 및 광해방지 관리의 중요성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7]

여담

  • 광산관리자는 굴착기사·광산보안기사·화약류관리기사 등 고도의 전문 자격증과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최고급 광업 현장 관리직으로, 지질학·채광공학·광산보안 법령에 대한 포괄적 지식이 필요하다.[8] 노천광산은 갱내채굴에 비해 준비과정이 간단하고 작업 효율이 높지만, 노천굴광법·정상제거법·준설법 등 채광 방법에 따라 관리 기술이 다르다.[9] 국내 채굴 중인 금광은 2026년 기준 7곳에 불과할 만큼 광업 현장이 크게 줄었으며, 광산관리자는 폐광 및 광해방지 사후관리 역할도 담당하게 되었다.[10] 대한석탄공사는 2025년 6월 마지막 국영 탄광(도계광업소)이 폐광되었으며, 석탄 합리화 사업 이후 국내 광업 생산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11]